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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법칙 2.0> 독서후기 [삶은일기]

24.12.26

 

 

 



읽은 책 : 리더십의 법칙 2.0

저자 : 존 맥스웰

읽은 날짜 : 2024년 12월 25일

키워드 : #리더십 #서번트리더 #기버

 

 

 

[본]

 

다분히 종교인을 위한 책이라는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자는 교회의 리더를 역임하며 깨달은 리더십의 성장과정과 핵심을 전달하고 있어, 이러한 종교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지우고 읽어도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해 정말 잘 쓰여진 책입니다.

리더로서의 자기 관리 뿐만 아니라 리더의 영향력, 리더로서의 자질 개선과 방향성 등을 경험많은 선배가 후배에게 모든 것을 전수하듯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

 

투자자로서 읽는다는 느낌보다 조장 또는 반장으로서 읽으며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반원분들을 대하고, 나의 관리는 어떻게 하며,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기간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1, 2호기를 경영하는 것, 리더십 있게 사장님과 상황을 대하는 법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2, 3회독으로 더 깊이있게 읽으며 생각을 확장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깨]

 

p.68

여유는 자기 인식을 높여 준다. 감성지능(EQ)은 나와 다른 이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나아가 그런 인식을 바탕으로 남들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p.70

"역설적이게도,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일을 적게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내는 것이다. 어느 분야에서나 낮 시간에 운동을 하고, 오후 시간에 짧은 낮잠을 자고, 수면 시간을 늘리고, 사무실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을 늘리고, 휴가를 더 오래 더 자주 가는 것 등의 전략적인 휴식이 생산성과 업무 성과, 그리고 물론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나 자신에게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돌볼 여유가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수면부족과 시간부족으로 난감했던 시기에는 도무지 반원분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생각이 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월부학교와 같은 집약적인 행동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양보다 질을 챙겨야 함을 이번에 배웠습니다. 휴식도 확실히 챙기되, 투자시간으로 배정된 때는 몰입해서 효율성을 극도로 높일 것.

배움의 환경과 수준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p.95

나는 내 이미지를 쌓기보다 인격을 쌓는 데 집중하려고 늘 노력한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수시로 던진다.

일관성 : 누구와 있든 나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가?

선택 : 내게 유익이 되는 선택보다는 남들에게 좋은 선택을 하는가?

공로 : 내 성공에 대한 타인의 노력과 기여를 늘 인정해 주는가?

 

-> 이 문구를 읽고 크게 반성했습니다. 나는 인격을 쌓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나 뒤돌아 봅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말조심을 하고, 힘들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했었나 반성합니다.

 

 

 

p.118

명심하라.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다. 리더가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리더가 사람들을 얼마나 멀리까지 데려갈 수 있느냐이다. 이것이 리더십의 목적이다.

 

-> '내가 멀리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 아닌,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멀리까지 데려갈 수 있느냐가 리더십의 목적. 나의 성장도 놓치지 말아야 하고, 동료의 성장에 최대한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게 사실 지금은 와닿지 않습니다. 아직 저의 성장에 쓰는 에너지만으로도 허덕거리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기초반에서는 당연히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낙오자 없이 함께 하는 것, 아주 조금이라도 함께 해 보는 것. 늘 이것을 목표로 기초반 조장 역할을 했었습니다.

더불어 이제는 좀더 성장했으니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좀더 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일까, 좀더 동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게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p.131

성과 = 질 X 수용

데이비스의 설명에 따르면, 10배나 좋은 아이디어에 0의 수용을 곱해 봐야 효과는 여전히 0이다. 수용이야말로 리더로서 성과를 얻기 위한 열쇠이다.

 

-> '수용성'. 월부에서 성장을 위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스승이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주려 노력해도 수용하고 따르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월부에서는 그동안 주변에서 보지 못했던 '부자'의 말을 믿고 그 멘토튜터님들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길 권합니다. 그대로 믿고 수용성있게 행동할 때 최대치로 성장할 수 있으며,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p.159

"누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이것도 좋은 질문이지만 더 좋은 질문은 따로 있다. "누가 이 일을 하기를 '원할까?'" 문제를 다루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의욕이 있는 사람은 문제와 씨름하다가 지쳐서 쓰러질 가능성이 적다.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어떤 일에 있어 '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하물며 그 사람의 능력이 그 일을 해내기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이죠. 능력은 열정이 해내는 일을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능력을 믿으며 자만하지 말고, 열정과 열심을 다해 성장에 노력할 것입니다.

 

 

 

p.192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시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시행착오라는 말의 정의에 실수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에 익숙해져야 한다.

 

-> 실패에 익숙하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제가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바로 이 문장 덕분에 첫 몇 개월을 밀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공하려면 숱한 실수와 실패가 바닥에 깔려 있음을 알고, 두려움 없이 대응하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p.245

-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단순히 어울리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다. 그 시간에 나는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올린다.

- 사람 운의 90퍼센트는 의도의 결과이며 10퍼센트만 운이다. 가만히 앉아서 필요한 사람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곤란한 일이다. 단순한 바람은 전략이 아니다.

- 위대한 사람들의 곁에서 성장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종류의 경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위대한 사람들의 곁에서 성장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왜 모두들 월부학교라는 환경 속에 있으려 노력하는지 학교를 경험하고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기초반과 중급반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함께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을 뛰어가는, 일상의 힘듦까지 함께 하며 투자자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위대한 스승님과 위대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도, 저 스스로의 마음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장의 영역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마음을 가질 때 마스터 멘토님이 말씀하셨던 '헬멧'을 벗을 수 있고, 이 헬멧은 기초반에서도 충분히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환경 속에 있으려 노력할 것. 하지만 환경을 탓하지 말 것.

가을학기 3개월 기간에도 배웠지만,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p.308

측정할 수 있는 일만 완성할 수 있다. 성장을 측정할 수 없다면 성장을 이루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런데 성장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쉽지는 않다. 측정은 분석과 반성을 필요로 한다.

 

-> 이번에 프메퍼 튜터님과 3개월을 보내면서 측정가능하고 정량화 된 목표가 얼마나 유용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튜터님이 사용하고 계시는 OKPT를 통해 얼마나 촘촘하게 매달의 성장을 가늠하며 스스로를 북돋을 수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장을 수치화 하여 보름에 한번씩 점검할 것. 두루뭉술하게 측정하지 말고, 그 결과를 통해 성장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깨우쳐 주시느라 고생하신 튜터님ㅠㅠ 감사합니다.

 

 

 

[적]

 

선부님이 공유해주신 KPT 양식으로 목표를 정량화 하기 (선부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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