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에 살고 선호도에 죽는다) 1주차 강의후기 [지기 14기 이 구역 최저7ㅏ는 우리7ㅏ 찍을꺼조_곰제비]

자모님 강의는 늘 임팩트가 있어서 정신이 확듭니다

최근데 지방 광역시 앞마당을 2개 만들며 마음이 지쳤습니다

투자 기회가 도저히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안에 벽이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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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벽]

-지방은 기본적으로 위험하고 가치가 떨어지는 위험한 투자 대상이다

-양보해서 광역시의 좋은 곳 밑으로는 투자하기 싫다

-중소도시, 광역시 3~4급지에도 가치가 있을까? 내가 그걸 발견할 수 있을까?

마음의 벽안에는 이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몇번의 투자로 억단위를 벌고 싶은 욕심, 조금함

-이런 곳 까지 투자해야할까? 하는 두려움

-벌써부터 주변 사람의 반대가 들리는 것 같은 나약함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오는 새로움에 대한 주저함

강의를 통해 마음의 벽이 어느정도 허물어지고 내 안의 질문들이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얻은 마음가짐>

-마음을 먹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미 하락하고 공포가 진행된 시간이 2년이다, 곧 기회가 온다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인 지방을, 공포에 떨면서 그냥 보낼 수 없다

-신축 매수 기회가 날아갔다면 선호도, 땅의 가치가 확실한 구축을 찾아보자

-인구에 따라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투자 범위가 명확히 정해지는 것이다

-결론 : 잃지 않는 투자는 지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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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할 것>

-선호도에 살고 선호도에 죽기

-임장보고서 이쁘게 쓰는게 아니라, 해석하는 능력을 철저히 기르기

-강의자료 내용 3개 벤치마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