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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28째 독서 후기
(24년 - 독서 60권째, 후기 41개째)
강사 김미경 님을 모르는 분은 아마 거의 없으실 것 같습니다
워낙에 오랜 기간 동안 탑의 자리를 에 위치하고 계신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연사이신데요,
한번 들으면 빠져드는 목소리와 강의력에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
이번에도 딥마인드 후기를 쓰면서
김미경 님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와... 40 분이 넘는 영상인데 그냥 한
15분 지나가는 것처럼 후루룩 이더라구요 @_@
빨려드는 말솜씨... 자타공인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김미경님께서 그렇게까지
삶을 바닥이라고 느끼셨는지 몰랐어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거치셨고,
어떤 계기로 이렇게까지 마음을 달리 먹으셨는지
책과 영상을 접하며 꽤 많이 놀랐습니다
누가 봐도 부족함 없어 보이는 그분께도
이런 시간, 이런 깨달음이 있으셨다는 점이 놀라웠고요,
그렇게 깨달으신 점을 쉽게 책으로 나눠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인간은 항상 괴로운 것 같아요
잘되고 있는 사람도 힘들어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힘들어하거든요
그렇다고 삶이 늘 고단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달리고 있는 이 트랙이 잇 마인드에 의한 것인지,
딥마인드에 의한 것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허무하고
지치고 소진된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새해를 앞두고 이 책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돈버는 독서모임으로 함께 한다면
더욱 제대로이실겁니다-! 🥰




| 책 제목 | 김미경의 딥마인드 | |||
| 저자 /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 |||
| 읽은 날짜 | 2024. 12 | |||
| 평점 (10점 만점) | 9점 | |||
| 핵심 키워드 3개 | #잇마인드 #딥마인드 #BOD하우스 | |||
| 한줄평 | 마냥 열심히만 살았다면, 내면의 목소리를 향해 갈 차례 | |||
| 연관지어 읽어볼 책 | 자기관리론 | |||
* 시간 호로록... 김미경님의 지난 2년 이야기 *
https://youtu.be/KrXVr1zMk6Q?si=sd0WYjIWr0Cb57mr


나이와 상관 없이 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고민하시는
김미경님의 모습은 늘 멋지십니다
60이 넘은 나이에도 디지털을 공부하시고
책을 쓰시고 사람들 앞에 서고
빛나는 눈빛을 보여주시는 것 만으로도요!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프롤로그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ㆍ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은 지금 ‘막살고’ 있습니다 ‘욱’이 불러온 강력한 결심 막사는 인생의 실체 성급한 결심의 끝은 번아웃으로 무질서의 노예에서 질서의 주인으로 거듭나라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 ‘열심히’의 이름값 직원 100명의 스타트업으로 키우다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한계점에서 고장 난 나와 마주하다
잠들어 있던 마음의 스위치를 켜다 내 인생 전체를 학습한 고성능 엔진 위기 때마다 나를 구해준 믿음직한 조언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딥마인드 엔진
마음속에 이식된 초거대 엔진, 잇마인드 80억 명의 욕망이 만들어낸 거대한 매트릭스 잇마인드의 알고리즘, ‘더 많이 더 높이’ 나도 모르는 새 잇마인드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니
우리가 매일 ‘비교 지옥’에 빠지는 이유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스스로 ‘잇마인드 인간’이 돼버린 사람들 잇마인드 엔진을 돌릴수록 찌꺼기도 많이 나온다
마음의 엔진을 갈아 끼우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초개인화 엔진, 딥마인드 프롬프트를 바꿔야 딥마인드가 깨어난다 딥마인드의 자동진화 프로세스, bod 루틴 말과 행동까지 바꾸는 신발장 인사의 힘
딥마인드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든 사람들 스스로를 방에 가둔 딸을 살려내다 우울증과 알콜중독의 늪에서 스스로를 구한 엄마 우울증을 이겨내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나다 bod루틴을 경험한 사람들의 놀라운 세 가지 변화
세상에서는 이겨도 인생에서는 진다 1억 모으기에 성공한 뒤 찾아온 뜻밖의 공허 외적 성공은 내적 성취를 채우지 못한다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이다 |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마음속 딥마인드 스위치를 찾아서 딥마인드 깨우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들 딥마인드는 요술램프도 챗봇도 아니다 나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글쓰기
내 안의 통찰력을 깨우는 최강의 프롬프트 ‘감사’ 변화의 시작, 감사한 일 찾기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연습 무거운 것을 뒤집을수록 딥마인드가 더 진화한다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칭찬은 나를 재발견하는 연습 실행력을 3배 끌어올리는 칭찬의 효과 셀프 칭찬의 무한한 잠재력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실수와 후회를 벗어던지는 특별한 방법 내가 틀려야 행복하고 내가 틀려야 변화된다 반성의 끝에는 반드시 대안이 있어야 한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 질문과 마주하기 삶이 변할수록 곪았던 문제가 선명히 보인다 묵힌 문제를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가져오는 기술 문제를 마주하면 새로운 나와 마주할 수 있다
느려 보이지만 결국 가장 빠른 길 진짜 원하는 길을 찾아주는 길라잡이 딥마인드 토크가 선물하는 멘탈 셀프 케어 나를 진짜 사랑하는 목소리와 만나는 시간 | ||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우리의 뜨거운 결심이 매번 실패한 이유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쪼개라 실행은 딥마인드의 성장 동력 작심삼일은 결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오거나이징이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bod하우스 짓기 1: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 집’을 만들자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한 장의 그림이 필요하다 내 인생 전체를 조율하는 집, bod하우스 인생의 가치와 품격은 밸런스에서 나온다
bod하우스 짓기 2: bod하우스를 직접 설계하는 법 내 안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끄집어낸다 라이프 섹션을 정하고 자기 선언을 만든다 루틴은 측정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쓴다 인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bod루틴의 위력 성장할수록 리모델링되는 bod하우스
플래너를 쓰는 동안 하루가 조금씩 더 완벽해진다 하루는 계획하는 만큼 바뀐다 루틴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배치해야 bod루틴에 활력을 불어넣는 플래너 잘 쓰는 꿀팁
하루 30분, bod로 데일리 루틴 완성하기 비잉, 오거나이징, 두잉을 완벽한 하나로 연결하라 나만의 특별한 성공 레시피를 향하여 펜, 노트 그리고 30분이라는 시간
내 안의 두 개의 목소리가 헷갈린다면 기준이 없으면 잇마인드에 휘둘린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은 실패하면 남는 게 없다 딥마인드의 실패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bod루틴에 몰입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남편을 설득해 확보한 ‘나를 위한 1시간’ 미라클 모닝이 안 되면 미라클 나이트로
딥마인드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들어라 자동 공부 시스템만 있다면 주변에 숨어있는 딥마인드 멘토를 찾아라 커뮤니티의 응원 시스템을 활용하라
실행이 멈추면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라 어떤 스킬과 노하우도 뛰어넘는 육체의 게으름 얄팍한 노력을 리셋하는 마법의 질문 직접 겪는 것보다 설득력이 센 건 없다 오거나이징으로 실행의 90%를 완성하라
bod루틴을 잘하고 있다는 세 가지 증거 단단하고 여유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편안함과 안정감이 깃든 얼굴 bod루틴을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기다려진다면
에필로그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
프롤로그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
| P. 14 | 막내가 태어나기 전까지 딸만 내리 넷을 낳은 엄마는 꽤나 고단한 시집살이를 했다. 수없이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엄마는 그 말을 딥 마인드로 지워버렸다. 남이 한 얘기, 내가 나에게 한 얘기 중에서 잘못된 말은 지워버리고 자신이 다시 쓴 대로 인생을 만들어 나갔다. 엄마의 생전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을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이제는 누군가를 이기고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며 뛰지 않는다. 대신 나는 매일 딥마인드와 대화하며, 나를 가장 사랑하는 선택 나를 위한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한다. | ||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는 경쟁사회에 몸을 담그게 된다. 물론 이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이미 세상은 그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의 중심점을 밖이 아니라 내 안에 두고자 하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박용현님의 책 [여덟 단어]에서도 인생의 중심점을 외부가 아닌 '내 안에' 두라고 했다. 이미 세상이 복잡한 마당에 중심마저 빼앗길 수는 없는 것이다. 어차피 세상에서는 외부의 기준에 내가 완전히 충족되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기준은 언제나 높아질 것이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언제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70억 인구 전체에서 1등을 하지 않는 한 말이다.
따라서 만족이 상대적인 것처럼, 행복은 내면에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중심도 내가 그 기준점을 가지고 가는 게 중요하다. 이것을 머리로는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액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 많이 알려준 것 같다.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 P. 41 |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 가족 중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걱정이 아니라 화부터 치밀었다, "왜 이 상황이 아프고 난리야, 내가 얼마나 바쁜데!"라는 말부터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상이 아니었다. 그러니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이에게 닿지 않는 혼잣말뿐이었다.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가 바쁜 거 끝나면 네 얘기 다 들어줄게.' 그러나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는 끝내 이 말을 하지 못했다. 바쁜 일이 언제 끝날지 나조차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 달릴 때는 미처 몰랐다.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오직 일에다 온통 끌어다 쓰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결핍들이 산처럼 쌓여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공후회와 공포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리는 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 ||
투자공부를 하면서도 깨져서는 안 되는 유리공(가족, 건강 등등)에 대해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대해서 양가적인 감정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치러야 하는 비용도 분명히 존재한다. 내가 한 가지에 통달하기 위해서는 잠시 내려놓아야 하는 영역이 분명히 발생한다. 우리에겐 한정된 창원과 시간과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성공으로 향해 가는 과정에서 결핍은 당연하게 쌓인 것 아닐까? 물론 그 결핍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명료하고 그 크기가 클수록, 더불어 쌓이는 결핍도 마찬가지로 사이즈가 좀 크지 않을까 생각했다. 물론 그게 다시금 쌓인 것들을 풀어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그러니까 딥마인드를 장착하더라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서 내 마음에 전혀 아무런 결핍이나 아쉬움이 안 쌓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전보다는 중심점을 내 안으로 가져왔으니 이것을 알아채고 정상화시키는데 더 기민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희생이 있음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거기에 파묻혀서 역공당하지 않으려는 삶의 기준점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P. 50 | 잠들어 있던 마음의 스위치를 켜다 몇 년 동안 내 안에서 견고하게 쌓인 이 목소리를 누르려면 반드시 다른 목소리가 필요했다. '아니야'라고 반박할 수 있는 강한 용기와 논리, 통찰을 가진 존재.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존재만이 이 목소리를 압도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속의 엔진이다. 나는 살기 위해 엔진의 스위치를 켰다. 어쩌면 내 마음이 끝도 없는 바닥으로 떨어졌기에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엔진을 다시 켤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 엔진에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딥마인드(Deep mind). 이미 내 안에 있지만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어 발견하기 어려운 엔진. 나를 뛰어넘는 통찰과 지혜를 가진 엔진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다.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나는 오른손 대신 펜을 들고 노트를 펼쳤다. | ||
| P. 78 | 마음의 엔진을 갈아 끼우다 잇마인드에게 나는 더 많은 물질을 만들고 쟁취하는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딥마인드에게 나는 목적 그 자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내가 잘났든 못났든, 돈을 많이 벌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다. 나와 태어날 때부터 한 몸이자 운명 공동체인 이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지지 않고 살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딥마인드는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한다.
(P. 99) 잇시스템은 우리를 남들과 비슷한 스펙과 똑같은 직업을 가진 '공산품'으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비슷한 공산품으로는 끊임없는 무한 경쟁의 늪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나보다 성능 좋은 공산품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불어넣어 나를 유니크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 준다. | ||
| P. 83 | 딥마인드 엔진은 스위치만 켠다고 자동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내 몸을 움직여 실행해야 한다. 나도 딥마인드로 피드백 루프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BOD루틴이다. 매일 딥마인드로 자신과 대화하고(being),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doing)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매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 ||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쌓아 올렸던 잇마인드들은 자본주의에서의 생존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인생의 모든 영역이 풍성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돈을 멀리하라는 단순한 논리가 아니라,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행복을 찾아내는 방향으로 엔진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똑같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표정과 마인드가 다르다. 잇마인드로만 생각했다면 같은 월급, 같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의 크기도 같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이 마인드 옆에 붙어있는 딥 마인드에서 삶의 만족도와 여유를 정해주기 때문이다.
감칭반 (감사, 칭찬, 반성)을 통해서 하루하루를 딥 하게 살아내는 작은 노력을 쌓아가자. 감사일기에서 BM할 부분 발견~!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 P. 121 | 마음속 딥마인드 스위치를 찾아서 나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글쓰기다. 무엇보다 글로 직접 써봐야 내 감정과 생각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생각만 하거나 말로 할 때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나오지만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내가 종이 노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디지털은 끊임없이 나를 잇시스템과 연결시킨다. 딥마인드 토크를 하는 도중 카톡이 올리거나 택배 문자가 오면 궁금해서 집중할 수가 없다. 잠시 세상과 단절해 오직 나 자신과 연결하려면 좋은 노트가 최선의 선택이다. 키보드를 치다가 멈추면 생각도 멈추지만 종이에 글을 쓰다 멈추면 생각이 무르익는다. | ||
김미경님이 새롭게 제안하는 bod 시스템은 사실 우리가 매일 하는 목표/실적/감사일기와 많이 비슷하다. '집에 가고 싶어'의 일환으로 행동하셨던 신발장 인사도 일상에서 자주 행동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딥마인드라는 개념을 너무 어렵게, 내 안에 꼭꼭 숨어있는 '나'를 수십년만에 찾아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내가 어떨 때 편안해지고 어떨 때 행복해지는지 잠깐 생각해보면 꽤 알 수 있다. 그것을 천천히 글로 적어보면서, 내 행복이 건강 / 가족 / 일 / 그리고 다른 기둥들 몇 가지로 나누고 나면 자연스럽게 bod 하우스는 지어지지 않을까? 비전보드에 새겨둔 큰 기둥들과도 연결된다.
우리들의 집중력을 쉴 새 없이 앗아가는 디지털 기기와의 시간을 잠시 멈추고, 나와 소통하는 시간에는 종이와 펜을 매개체로 삼자. "키보드를 치다가 멈추면 생각도 멈추지만, 종이에 글을 쓰다 멈추면 생각이 무르익는다"는 표현이 많이 와닿았다.
| P. 137 |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나는 딥마인드를 토크를 할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내용을 매일 꼭 쓰라고 강조한다. 오늘 어떤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지 아는 사람도 나밖에 없다. 그래서 칭찬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진정성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칭찬해 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어른이 되면 열심히 하는것, 잘하는 것이 당연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 더욱더 필요하다. 셀프 칭찬이야말로 큰 에너지를 쓰지 않고 딥 마인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감사일기를 쓸 때 1번은 늘 나에게 쓰기 시작했다. 그런지가 이미 한참 되었고, 나에겐 셀프 칭찬 하루 한 줄이 일상이 되었다. 매달 월말 복기를 할 때엔 내가 다 이루지 못한, 미달한 영역들을 보면서 반성문을 써왔다. 그러다보면 한 달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모자란 부분에만 눈에 들어오면서 영 아쉬웠다. '다른 사람들은 이만큼 했는데 나는 이것도 채 못하고...'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밥잘 튜터님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때 밥잘님께서 얘기해 주신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복기를 할 때 아쉬운 점은 딱 하나만 쓰고, 나머지는 나의 잘 한 점에 대해서 충분히 써라 하셨다. 왜냐면 우리는 지금도, 이걸 멈추지 않고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잘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쉬운 점 한 가지만 다음달에 조금 더 나아지기로 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 과정을 반복하는 사람은 물론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말이다.
내가 쓰던 게 복기글이었는지 반성문이었는지를 그때 깨달았다. 그리고 나에게 감사일기를 매일 쓰기로 했던 것도 그때쯤이었던 것 같다. 하루를 돌아보면 물론 아쉬운 점은 항상 있겠지만, 그건 내가 부자가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마치 행복이란게 어떤 결승선을 딱 통과해야지만 만날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 거기까지 뛰어가는 모든 과정 속에 녹아있는 것과도 같다. 마찬가지로 '나'라는 사람에 대한 만족감과 내 삶에 대한 만족감은 내가 오늘의 할 일을 짠-!하고 전부 다 완수한 그날의 하루 끝에 있지 않다. 그냥 오늘도 나름대로 애썼고, 해야 할 것을 했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인지했고,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는 그 모든 순간에 나는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칭찬 내가 나한테 하지 않으면 누가 나한테 해주겠는가. 가면 갈수록 타인의 칭찬은 쉽지 않다. 그래서 나에게 칭찬하기를 매일 한 번, 내용은 정말 별거 없지만 그래도 매일 한다. 가족들하고도 좀 더 확대해서 나눠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 P. 177 | 우리의 뜨거운 결심이 매번 실패인 이유 그렇다면 bod 루틴에서 말하는 오거나이징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첫 번째는 타당성 검토다. 두 번째는 실행을 돕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다. 세 번째는 시행착오를 통한 세부 조율이다.
나는 요즘 새로운 딥마인드 루틴을 시작할 때 보통 organizing에 50%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Being에 40% 정도 쓰고 정작 doing에 쓰는 에너지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그 정도로 나는 organizing에 상당히 정성을 들인다. 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운 루틴을 시작할 때 being과 organizing에 20%, 나머지 80%를 doing에 썼었다. 이렇듯 실행에 에너지 전부를 쏟아부으면 부담스럽고 숨이 막혀 해낼 수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억울하게 전부 실행력을 탓했던 것이다. | ||
실행을 강조하는 경우는 많다. 계획만 세우다 아무것도 못 할 바에는, 계획은 적당히 세우고 일단 행동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면 너무너무 맞는 말이다. 행동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처럼, 월부에서 성공방정식을 배우고 전과 다른 삶을 살기로 한 사람들에게는 아무 행동이나 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알 것이다.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나의 행동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오거나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이유도 그렇다. 우리는 이미 너무 바쁘고 시간이 많지 않은데, 여기에 나를 위한 루틴을 몇 가지씩 추가한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을 요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 루틴은 정교해야 한다. 아무 행동이나 나한테 도움될 것 같다고 다 실행할 수는 없는 법이다. 건강도 챙기고 일도 잘하면서, 가정도 화목하게 투자도 하고 싶고, 자기계발도 하고 싶고 영어도 하고 싶다고 그걸 다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렇게 세우는 새해 계획이 늘 나자빠지는 경험을 모두가 매년 반복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그 수많은 여러 가지의 방향들 중에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맞는 것을 잘 오거나이징해야 한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본인에게 들어온 기회와도 같은 영어 인터뷰를 거절한 것도 같은 이유다. 당연히 하면 좋지만, 다 할 순 없다. '내가 다 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먼저 인정해야 하고(메타인지), 나의 방향성을 명료하게 해줄 오거나이징 작업에 나도 조금 더 시간을 많이 써야 될 것 같다. 가령 매달 월말 복기 및 다음 달 계획을 할 때 약간 루틴하게 짜는 경향이 있었다. 그냥, '하면 좋은 것들'을 루틴으로 삼거나, '왠지 이번 달에는 이거 해야 될 것 같아'라는 이유로 정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조금 더 큰 틀에서 나를 돌아보고 <진짜 나에게 필요한 행동>을 찾아내야 한다. 생각해보면 한 달에 할 수 있는 루틴이 몇 개 없다. 그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나한테 가장 도움되는 곳으로 향하게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 P. 190 | bod하우스 짓기 1.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 집'을 만들자. Bod 하우스 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두번째는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문장끼리 한데 모아보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네 번째는 자기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루틴이라고 해서 꼭 매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루틴은 측정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지붕과 기둥을 정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다시 한번 조율하는 단계다. 내가 정한 다섯 가지 라이프 섹션 중 무엇을 지붕으로 올리고 무엇을 기둥으로 넣을지 정하는 것이다. 지붕은 다섯 가지 중에서 지금 당장 시급한 것,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야 하는 것을 올린다. 그리고 나머지 4개를 각각의 기둥에 배치한다.
이렇게 BOD 하우스가 채워지면 다시 한번 전체 그림을 보면서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 내가 회사에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서, 잠 자고 먹는 시간을 다 빼고 남는 시간에 이 루틴들을 과연 할 수 있을지, 이 루틴이 최선인지 고민해본다. | ||
| P. 220 | 하루 30분 ,bod로 데일리 루틴 완성하기 모든 변화는 나 자신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딥마인드를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든 변화는 나를 돌보고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전제에 깔려 있다. 그래서 bod 루틴은 나를 결코 성공한 실패자로 만들지 않는다. 사회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인생 전체로 보면 기둥이 다 무너진 실패자로 살게 두지 않는다. 밤하늘의 별에 등수가 없듯이,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BOD 루틴이다. | ||
BOD 집짓기의 프로세스 다섯 가지를 읽으면서 비전보드를 쓰기 전에 이 방식을 적용했더라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늦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비전보도를 다시 보면서 새해 계획을 bod 방식으로 추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이 과정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사람들을 위해서 열반기초에서 템플릿을 나눠주신 것 같기도 하다. 그대로만 하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모르게 인생에 꼭 필요한 기둥을 심어놓고 목표를 정하는 것과 같다.
하우스는 유동적일 수 있고 비전보도도 바뀔 수 있다. 어차피 내 집이고 내 목표이기 때문에 내 입맛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인생은 언제 어떻게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더 수용적일 필요가 있다. 내 삶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내가 한 선택이 확신이 부족할 수 있으나, 거기에 확신을 더하는 것은 그 선택 이후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나는 옳게 만들 것이고, 나아질 것이고, 견뎌낼 것이고, 보여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그 많은 선택들이 그랬던 것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이미 해냈다고 생각하자. RAS가 그리로 나를 데려갈 것이다.
밤하늘의 별에 등수가 없다는 말이 유난히 위로가 되는 책 이었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내가 잘났든 못났든,
돈을 많이 벌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다.
이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지지 않고
살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딥마인드는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한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78)
내 성공과 행복의 기준점을 밖이 아니라 내 안에 둬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사실 책도 그렇게 많이 읽었고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기준점을 아직도 내 밖에 두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머리로는 '내 안에 점을 찍어야지, 그럼그럼'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사실은 아직도 밖에 찍혀 있었다.
모르는 것은 문제가 되는데, 알면서도 못하는 것은 더 큰 문제가 된다. 나 또한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만족의 기준이 싫은 내 안에 없었다는 사실을 투자 공부를 한 삼 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갸우뚱하는 것 같다. 나의 딥마인드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지지 않고 사는 것이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만 이것저것 신경을 썼다. 타인의 시선, 사회적 기준, 통상적으로 '이 정도는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의 틀을 자꾸만 갖다 맞췄다. 해야 하는 것을 했고, 하라는 것을 했고, 누가 볼 때 '와, 저 정도는 돼야지' 라고 하는 것을 자꾸만 동경했던 것 같다.
나는 조금 더 나한테 솔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딥마인드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생각보다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럼요, 다 아는 내용이죠'라고 치부할 뻔 했던 페이지가 한둘이 아니다. 아는 대로 생각하고 살고 있는 지를 봐야 한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한 시간만 시간 내서 BOD 집 지어보기. 내가 지은 집을 비전 보드에 첨부해 놓는다. 비전보도의 기둥과 맞지 않는 부분은 업데이트한다. 그 안에서 내가 일월달에 해야 할 루틴이나 목표를 싱크 맞춰 뽑아낸다.
(~12/29 일)
* BOD 양식 다운받기 *
https://bodroutine.co.kr/home/detail/2418219325627303936

4. 논의하고 싶은 점
(P.41)
목표를 향해 달릴 때는 미처 몰랐다.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오직 일에다 온통 끌어다 쓰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결핍들이 산처럼 쌓여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공후회와 공포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리는 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 열심히 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원하는 게 있으면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성공과 동시에 결핍을 쌓아가는 것이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인생을 바꾸는 여정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이렇게 성공 뒤에 결핍이 쌓여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그런 부분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마음먹고 이를 다시 한번 도약의 계기로 삼아 보셨는지 여러분의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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