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빡씬애] 자음과모음님 4강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월부를 알게된건 2018년인가 19년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청약을 접수하기 전에 한창 부동산 정보를 많이 찾아보던 때였습니다. 그러다 청약에 당첨이 되고, 어느덧 준공이 되어 입주를 하고 내집마련을 하고보니 뭔가 큰 숙제 하나를 끝낸 기분에 멍해졌습니다. 그렇게 월부를 끊고(?) 다시 보통의 하루하루만 살아가고 있다가, 

    문득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하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월부 홈피를 검색하여 무작정 열반스쿨 기초반을 결제했습니다. 정말 충동적이었습니다. 4년 전에도 강의비가 비슷한 금액이었는데 그땐 이 돈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수강하고 싶었지만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남편한테 상의하거나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귀신에 홀린 것처럼 

    ‘결제완료’. 11월이 끝나고 남편한테 한달지출비를 브리핑할때 월부를 수강했다고 말했습니다. 

    왜? 공부하려고. 그러니까 왜? 그냥 해보고 싶었어 예전부터. 

    남편은 싫은 감정을 참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려합니다. 

    14년 결혼생활하며 남편 눈치보느라 나를 위한 지출은 거의 안하고 다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지출뿐이라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내가 달라져야 우리 가족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39년동안 살면서 가장 잘한 충동구매였습니다. 그리고 충동적금도 가입했습니다.

    이거저거 어떤적금이 좋은지 찾아보다가 시간만 갈것같아 하루찾아보고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선택장애가 심해 이러다가 일주일 한달이 넘어도 적금하나 못정하고 올해가 끝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있는 카뱅 세이프박스에 생활비통장에 있던 500만원을 넣어놨습니다.

    뿌듯했습니다. 벌써 종잣돈 5천만원이 모인것만 같았습니다. 

    부작용이라며 조급증에 시달립니다. 당장 뭐라도 사야할 것 같습니다. 

    3강, 4강을 들으며 너바나님은 넘사벽이지만 9년차 7년차 투자선배의 강의에 뭔가 더 가깝게 와닿았습니다.

    할수있습니다! 를 생각하다 실력도 없는데 사버릴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27일 광클에 꼭 성공해서 실준반 수강신청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쇼츠만보던 내가 달라졌어요!

     

      

  3.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저도 잘 몰랐는데 성격이 급한가 봅니다.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 저는 사실 25년 안에 월부 커리큘럼을 싹 끝내고 싶습니다. 

    12월 열반스쿨기초반(수강중)
    1월   실전준비반
    2월   열반스쿨 중급반
    3월   서울투자 기초반
    4월   지방투자 기초반
    5월   신도시투자 기초반
    6월   열반스쿨 실전반
    7월   월부학교(3개월)

    지금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라 일단 양으로 승부해보려고 합니다. 

    뇌에 다 갖다 넣어야겠습니다. 고3을 2년할 순 없지 않습니까?

    공부는 1년안에 끝내고, 연말에 1호기 장만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1년뒤 지금 이 글을 보며 웃을 수 있길…

 


댓글


자음과모음user-level-chip
24. 12. 26. 23:37

할 수 있다! 빡신애님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