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3곳 [오픈알림시 3만원쿠폰]
제주바다, 게리롱, 식빵파파
안녕하세요!
꿈을 그리며 닮아가는 아이,
그린아이입니다.
지난 2023년 1월쯤,
지방투자기초반을 처음으로 수강했었고
이번에 두 번째로 듣게 되었는데요
1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님❤께서
준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개강도 하기 전에
두근두근 엄청 기다려졌답니다!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박히는
인사이트 가득한
부동산 투자계의 1타강사
자모님의 강의
역시 이번에도
모든 것을 쏟아부어주신 덕분에
강의만으로도
지방 앞마당이
여러 개는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열정을 다한 강의에 감사드리며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생각과 태도에 적용하여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은
OOO 이잖아"
"지방은 원래
OOO 한대"
등등
사람들은 지방투자에 대해
일반화하여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지방도
다 같은 지방이 아닌데 말이죠
자모님의 이번 강의는
지방에 대한 이런 선입견을
완전히 깨주시는 강의였습니다.
현재 지방 아파트의 현실은 어떨까요?
같은 시기에 나온 신문기사였지만
정 반대의 시장 분위기를 볼 수 있었던
두 지역의 현재 상황
이런 상황은 하루이틀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과거부터의 흐름을 살펴보아도
지방 투자에는 분명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바로 OOO과 □□□ !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투자자야 말로
지방의 특징을 활용하여
좀 더 잃지 않는 투자,
더 버는 투자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명확한 투자의 원칙과
우리가 지방투자를 왜 하려고 하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하여
실력을 향상시켜나가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제가 정말 궁금했던 두 지역을 주제로
샅샅이 파헤쳐주셨습니다!
지역의 개요
입지분석
시세
투자 가능한 범위
등등
모든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술술 설명해주시는
자모님의 모습을 보며
"너무 멋지시다..."
라는 감탄만이..
사실
강의에서 나온 한 임장지를
작년에 처음 가보았을 때
분위기임장을 할 때에도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단지임장을 할 때에도
여기가 어딘지
무엇을 봐야하는지
머릿속에 기억조차 나지 않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이 지역에 대한 강의를 들을때면
다른 구들은 너무나도 생소하여
머릿속에 바로바로 입력되지 않고
흘려보냈던 시간이 참 많았는데요
이번에 이 지역에 세 번째로 오게 되니
이제 어느정도 자모님의 말씀이 술술 들리는 것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모님께서는
예전에 임장을 많이 가지 못해서
손품을 많이 준비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준비했는지
상세하게 다 알려주셔서
올바른 지역 이해를 위해서는
이정도까지 노력을 들여야하는구나
라는
기준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되는대로 많이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미리 준비하고 가면
보이는 것이 다르고
지역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고
질 높은 임장을 위해
제대로 준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어떤 날은
임장을 다녀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정리하지 못하고
잠들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임보를 쓰려고 앉았는데
쏟아지는 졸음에 집중하지 못하고
3시간동안 한 장도 완성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남는 결과 없이
시간만 흐르게되는 하루하루가 쌓여간다면
투자로서의
실력도 내공도 성과도
제대로 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임보쓰다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꼭 그 임보를
지금 쓰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과를 낼 수 있는
다른 행동을 찾아 실행하는 것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여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것
이런 태도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자모님께서
노력으로 쌓아올린 3년의 시간처럼
저 또한
행동하는 노력으로
3년, 그 이상의 시간을
쌓아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대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주셨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열정과 인사이트를
폭풍나눔해주신
자음과모음님,
다시 한 번
감동적인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투자자로서의 삶에
꼭 적용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지방투자기초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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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세하고 정성스런 강의 후기네요~ 간단한 저의 후기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