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들】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수강 후기_두렵게 느껴졌던 도전들이 '해보자'로 바뀌는 순간!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2018년 저는 경제적으로 결핍이 많았던 시기였어요.

새벽에 일어나 줄넘기를 하고 다이어트를 몰입한 순간도 있고요.

새벽독서로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도 보냈어요.

경매학원도 다니며 부동산 재테크를 공부하면서 B급 전략으로 청약에 당첨도 되었어요.

그러한 의식의 흐름으로 내린 결론은 '달러와 부동산 투자'였는데요.

부동산은 이미 불장이라 미국주식을 시작했어요.

미국주식이 천만 원 가까이 손실이 나는 경험을 통해서 투자 마인드를 배웠어요.

비록 실패로 끝난 공인중개사 도전으로 잃어버린 2년도 있어요.

애써 제 중간보고를 해보자면

1. 지방에 가치가 떨어져가는 1주택을 잘 매도했고, 신축으로 갈아탔다.

2. 미국주식의 수익률 55% 이상

꾸준히 뭔가를 했는데... 경제적 자유는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그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했어요.

2.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내가 달라진 점)

저는 잠시 월급쟁이 부자를 떠나려 합니다.

최근 보험 FP가 되었는데, 당분간은 일부터 몰입하면서 종잣돈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일에 안정성을 찾고 월부에도 멋있게 컴백하는 날이 짧기를 고대해요.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두렵게만 느껴졌던 도전들이 '해보자'로 바뀌었어요.

​

앞으로 6개월 계획

1. 변액보험, 손해보험 자격증 완료(일을 통해 수입흐름)

2. 독서 월 4권

3. 블로그 방문자 일 200명

4. 임장 기록 월 4개

5. 열반기초 실전반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