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기숙사에 살고 있고, 사는 동안 돈을 열심히 모아서 기숙사 만기일 인 27년에 나가게 되면,
열심히 저축한 돈으로 1. 내 집 마련 하는 것이 제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집을 사는 지도 몰랐고, 좋은 집을 잘 사고 싶은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 막막했습니다.
또.. 맨날 방법은 찾지도 않고 하소연만 하고 다니니 1. 같이 사는 기숙사 형의 추천을 받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의심이 많은 편이라.. 당연한 말을 당연하지 않게 말 하는 강사님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차가 늘어날수록..의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줄어든 만큼 믿음도 생겨났습니다. (아직 의심이 없는 건 아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해주시는데.. 처음 목표였던 내집 마련을 하는게 맞을까..? 내가 가진 돈으로는 많이 부족한데.. 알려준 방법처럼 2.투자를 먼저하고 나중에 내집 마련을 해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욕망이 생기더라구요;;
이번 열반 스쿨 기초반을 듣고 필요노후자금 / 가치 판단 ( 직,교,학,환,공) / 저환수원리 를 배워서 새로웠고,
임장은 분위기임장으로만 가봤지만.. 확실히 잘 모르겠고,
걸으면 배고파서 근처 맛집만 찾게 되더라구요.. ㅠ 많이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전세도 해본적이 없어서 강의를 봐도 공감이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직 한참 부족한게 느껴졌습니다.
3. 앞으로 6개월 목표는
※ 추가로 선생님들은 앞마당을 늘릴때
앞마당 1개를 늘렸다는 개념이?
동 → 시 → 지역순으로 늘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과제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니 해당 아파트 주위만 한바퀴 돌고 집에 가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려서, 힘이 들었는데.. OO동 아파트 전체를 임장 후에 하나 늘렸다고 하는건지?
그기준이 궁금해지더라구요??
댓글 2
묵직!묵직!
묵직할것님 완강 후 강의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