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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부의감각 독서후기 10/15

24.12.28

STEP1. 책의 개요

책제목: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 청림 출판

읽은 날짜: 2024년 12월

총점 (10점 만점): 9/10점 (재미없는 농담이 군데군데 있어서 -1점)

STEP2. 책에서 본 것

경제공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어떻게든 사람들이 지갑을 쉽게 열고 생각하지 않고 쓰도록 만들고 있다. 기회비용, 확증편향, 앵커링 효과, 매몰비용 등의 용어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지갑을 쉽게 열고 저축을 못하도록 세상이 온힘을 다해 유혹하고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무언가를 소비할 때 항상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그리고 나의 노동력 투입 시간과 금액(돈)을 맞바꿔서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생각없이 소비했다. 이제 쓸데없는 소비는 최대한 줄이고 경계하면서 소비해야 한다.

STEP4. 적용할 점

소비할 때의 고통을 느끼도록 소비를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생활비를 미리 체크카드에 넣어놓고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보면서 소비하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저축을 보이도록!

동전을 준 그룹은 자주 동전을 보면서 만져보고 대화 주제로 삼는 등 함으로써 가장 많은 저축을 할 수 있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가치는 우리가 기꺼이 돈을 치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쓸모를 반영한다.

 

보통은 기회비용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돈과 관련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이며, 또한 다른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실수는 재정이라는 이름의 우리 집이 서 있는 불안한 토대이기도 하다.

 

지출 관련 의사 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기회비용을 생각해야만 한다.

 

돈은 가치value를 표시한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돈은 그것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의 가치를 표시할 뿐이다. 그러니까 돈은 가치의 전달자messenger이다.

 

한 주 단위의 재량지출 한도액을 정한 다음에는 이 돈을 선불카드에 넣어둬라. 그러고 이 선불카드로 재량 지출을 하고 월요일마다 다시 한도액을 충전하면 된다.

 

신용카드라는 플라싀틱을 사용할 때는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서 지출할 때보다 마음의 고통이 덜하다.

 

앵커링 효과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의사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에 좌우돼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이다. 확증편향은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인식과 기대를 지지하는 쪽으로 새로운 정보를 해설할 때 머리를 디밀고 나타난다.

 

매몰비용은 인생이라는 장부에서 영원히 손실로 기재될 수 밖에 없는 비용이다.

 

모든 것에 투입되는 노력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지불해야 하는 특정 가격의 공정함을 평가할 때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쉬운 지름길이다.

 

공정함은 노력의 함수이며 노력은 투명성을 통해서 드러난다.

 

언어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모든 종류의 경험이 지닌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을 바꿔놓는다. 소비단어 comnsumption vocabulary

 

모든 거래를 기회비용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하라. 지금 뭔가를 얻는 대가로 희생해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명백하게 살펴라. 예를 들어 돈을 시간으로 변화해서 '내가 지금 이것을 사면서 지불하는 돈을 벌려면 몇 시간, 혹은 몇 달을 일해야 하는가?' 하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저축을 보이게 만든다는 원칙은 반드시 세워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지값을 활짝 열고 모든 의심을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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