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 - 투자자로 감정이입하게 되었다. 나는 투자자다!!!

1강부터 4강까지 마치 투자자로 성장하는 한 사람의 성장스토리를 보는 것 같았고, 그리고 4강에 마침내 나도 이제 투자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 열기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갈아타기를 위한 지역선정-임장-예산범위내 1등 뽑기 하는데에 나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면서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서였다. 나에게 내집은 더 이상은 거주공간이 아닌 투자대상으로 바라보고, 냉정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가 느꼈다. 그래서 열기를 주저없이 신청했다. 

   

•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 투자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건지 어렴풋이 조금 느낀 것 같다.  특히 자모님 4강 중에 전세빼기… 이 부분에서 나는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CEO 마인드(광기?ㅋ) 또는 냉철함이 필요하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들에 대해서, 나는 CEO가 되어야 한다. 너바나님 1강에서 얘기했던 부동산 = 직원채용이라는 부분 처럼, 내 직원들 내가 잘 뽑고, 잘 키우고, 믿고, 케어해주는 그 과정들,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 강의 듣기 전에 나는 부동산 투자할 수 있을까? 내집마련이랑 차원이 다른 일이라, 의심을 했는데, 이제 스스로 방향성이 잡힌거 같다. 나도 할 수 있다. 

   

•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 갈아타기, 특히 1등 물건 찾기의 여러 기준들에 대한 심화 학습을 위해 내마중을 듣고, 서울투자기초반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바쁜 한해가 될 거라, 투자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를 보내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