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3천만원으로 6억만드는 비밀번호1공1오조 봉봉아이]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봉봉아이입니다. 
 

이번 강의는 식빵파파님과 함께 

비교평가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말씀하시길 재수강 하는 사람들은  

아는 것을 실제 행동으로 적용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며 

강의를 들어보라고 하셔서 매우 찔렸다는…

적용해봐야지 생각 하고 있지만   

막상 임보를 쓸 때면 생각이 왜 안나는지.. 

다음 임보 작성 시에는 꼭 적용해 볼 것을 약속해봅니다.  

비교평가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전고점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전고점 대비 하락율 기준이 충족하더라도 

단지의 가치 요소를 뜯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없다는 것 

그렇기에 손품/발품이 중요하고 

이를 통해 실제 단지의 가치를 찾고 비교를 해야    

제한된 투자금 내 좋은 투자를 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수도권 시장에서는 건물의 가치 못지 않게 땅의 가치도 중요합니다. 

땅의 가치에 따라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도 달라지기에 

비슷한 급지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해서 매번 헷갈리는 4가지 케이스에 대해 

단지 사례를 통해 비교평가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위 24평 vs 하위 34평

상급지 구축 vs 하급지 신축 

교통 좋은 구축 vs 교통 덜 좋은 신축 

서울 vs 경기도 

이렇게 강의를 들을 땐 이해가 가는 것 같은데 

 적용은 왜 잘 안되었던 것인지

이번 강의에서 식빵파파님이 결론내는 방법을 보며 

그동안의 제 비교평가 방법 중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복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비교평가는 더 나은 가치의 단지를 찾아낼 수 있지만 

단지별 가치가 거의 비슷할 경우에는 

비교평가만으로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확실한 공식은 없다는 것! 

이 경우에는 임장 시의 느낌으로 판단해야 하기에 

임장은 투자를 위해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아갑니다.  

오늘 배운 다양한 비교평가 방법을 적용해보며 

단지의 가치를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