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연말이라 정신 없이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들 바쁘셔서 조촐하게 조모임은 시작했으나,
똑남님이 나중에 참여해 주셔서 뭔가 가득한 느낌이 들었던 조모임이었습니다.
단지분석 부분을 작성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고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워 가는 듯 합니다.
연말이라 자꾸 옆으로 가는 내 자아도 잡아 가면서 월부와 함께 하고
조원분들과 함께해서 같이 나아갈수 있음을 새삼 느끼는 3주차였습니다.
지금상황에서 내가 할 일을 주제로 얘기 나눌때,
앞으로의 앞마당을 늘릴 지역을 선정했는데,
혼자서는 포기 하거나 힘들어서 건너 뛸수 있는 지역이니,
함께 하는 수업으로 권유 해 주신점 먼저 가보신 선배로서 알 수 있는 부분
권유해 주신 점 정말 감사 하더라고요^*^.
2025년 나의 새로운 앞마당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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