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반 15호기 4년 안에 등기7조 블랙달리]해석하고 행동하자_1주차 자모님 강의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위해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11월은 갑자기 추워지면서 임장하기 쉽지 않은 날씨로 변해서 다들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걱정의 마음의 듬뿍 들어간 강의가 자음과모음강사님의 강의였습니다.

우리 초보 투자자들이 본인이 헤매셨던 경험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하나 다 생각해서 만들어주신 강의 느낌입니다.

제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것은 꼭 아셔야 해요. 진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자음과모음님의 강의의 핵심은 무엇이었나 되짚어 보면 이렇게 한 줄로 요약됩니다.

우리의 시간과 돈은 중요하니 해석하고 행동하세요.

지방투자는 사실 사람들의 지역마다 다르지만

한 번 움직일 때 교통비만 10만원이 넘고 무제한으로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말씀 해주신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석해야 할까요?

선호도

라고 강의에서 생각 했고,

진짜 선호도 시작해서 선호도로 끝나는 강의였습니다.

이 선호도는 우리가 임보에서 쓰는

인구/직장/환경/교통/학군 등의 입지 요소에 따라서

선호도가 높기도 낮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선호도를 해석해야 할까요?

지방 시장은 서울과 다르게

수도권처럼 강남/서울이라는

큰 컨셉을 하나로 움직이는 곳이 아닌

지방별로 가지고 있는 직장/인구/환경 요소가

모두 다르기에 다른 사이클로 움직입니다.

개별성이 존재합니다.

지역내 사람들이 만들어낸

선호도가 만들어낸 지역/단지 개별성

자모님은 본인이 보시는 방식, 분석하시는 방식

그대로 하나 하나 보여주십니다.

옛날 강의에서도 말씀 주셨것처럼 나의 생각법을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그럼 이렇게 해석산 선호도를 가지고

가격과 붙여서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가격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가치보다 높게 책정 되기도 하고 낮게 책정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호도를 잘 파악 했다면

내가 아는 단지에서의 비교를 통해서 저평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게 됩니다.

선호도에 기반한 저평가의 상태는 아래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저평가는 선호도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가격>현재 가격

지역 내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 가치에 대해서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

현재 가격 보다 낮을 때 저는 저평가라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싸게 사는 것은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파악한 선호도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작업이 분임/단임입니다.

분임은 그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단임은 그 단지가 왜 선호/비선호인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작업 입니다.

그래서

임장은 선호도를 실제 눈으로 파악하는 작업

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분임과 단임이 왜 어려웠는지도 이해 했습니다.

저는 그냥 진짜 분임/단임이라는 행동에 더 집중하고 있었지

사전에 파악한 정보를, 또는 파악하지 않은 채 매번 분임을 갔었기 때문에 내가 볼 내용이 없었습니다.

특히 분임에서는 여기에 분위기가 이렇네요. 단절 되어 있네요. 정도의 느낌만을 볼 수 있었지

'여기의 인구 데이터에서는 이런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 현장에 가보니 맞네요.'라고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강의에서 보여주신 식대로

인구에 대해서 해석하고 임장을 가겠습니다.

다들 정말 우리가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쓰는 만큼

미리 선호도에 대해서 해석하고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