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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님~😀 한달이란 시간이 원래 이렇게 짧았나 싶을 정도로 후딱 지나간것 같아요. 아가가 어릴땐 뭘 하든 너무 힘든거 잘 알고있기에 무엇보다 본인 몸 잘 챙기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그때 몸과 마음이 지치는 일이 많았기에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는데, 누군가 있는게 정말 많은 힘이 되거든요.!! 마음이 지치거나 힘들 때 언제든 문자, 전화, 카톡, 텔레파시 주시면 커피마시러 나올게요!!^^ 온타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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