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에서는 마지막 조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좀 친해졌는데, 헤어진다고 하니 너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강의 듣는것에만 저는 급급하고 있었는데,
조원분들은 강의에서 앞마당을 만들어야되는 부분을 강조를 하여서
어떻게든 앞마당을 만들려고 시간을 만들어서
그렇게 임장을 가시고 임장 보고서를 쓰신 분들이 계셨다는 애기를 듣고
너무 멋졌습니다.
행동하는 부분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은 강의를 전부다듣고 과제를 하기 위해서는 어제부터 잠을 한숨도 못주무시고
완강하시고, 그리고 과제하신분이 계셨는데
진짜 눈물날것같은 느낌.
환경의 힘을 완전히 느낀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를 열반기초로 듣기를 너무 잘했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정말 실거주만 매수하고 사라질뻔했는데,
열반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하면서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안주하면 안되는것을 느꼈고,
계속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료분들이 혼자 강의를 들었다면
완강하지 못하고 사라졌을텐데
조장님의 독려와 응원,으로 인해서 끝까지 완강하고 과제까지 할수있었다는 부분.
정말 함꼐하면 더 멀리간다는 부분.
그리고 조장님 또한 더 멋지게 성장하기 위해서
한발 더 앞서나가서 임장하신 부분.
너무 다들 멋졌습니다.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겨울 한달 열반기초 강의과정가운데 모두들 성장한 한해.
저한테도 방향을 아예 잘못 갈뻔했는데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된 한해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모임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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