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열기 하나 듣고 이제 실준반시작이다. 투자의 ㅌ 도 모르는 시기, 꼬꼬마 시기이다. 모르면 두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 나는 용감하게 알려고 용기내는 중이다.
비록 많이 부족하고 때론 일과 육아때문이라는 핑계로 게을러지기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속성인 것 같다. 나도 유디님처럼 좀 느린편이다. 더 느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 놓지만 않는다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 믿으며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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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