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거부터 이루려는 여니1입니다.
항상 핵심 질의응답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잠을 줄이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임보를 쓰고,
평상시엔 절대 생각조차 못한 걸음을 걷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피곤한건 좋은것이고,
힘든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이다라는 말씀으로 저희를 크게 위로해 주셨습니다.
강의에서는 절대로 들을수 없는 생생한 질문과
대답들에서 정말로 많은것을 배우고
위안을 받고,
내 속마음을 들킨듯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기분이 들어 좋아하는 강의입니다.
튜터님들마다 항상 수강생들의 입장에서 고민하시고,
최대한 많은걸 알려주시려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해주신다는점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당장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투자금때문에 지방으로 가야만 하는건지,
그래도 수도권에서 찾아봐야 하는지 등등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를 듣게 되면 가르마를 타주셔서
반강제(?)로 나아갈 길을 안내해주셔서
고민되는 부분에 많은 해결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서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를 한다면 돈은 벌수 있다라는걸 잊지 말고,
선입견 편견없이 최대한 객관적 요인으로 평가해서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임보를 쓰는건 "나의 투자"를 위해서이다.
동료도 아니고, 튜터님의 투자고 아니고
나의 투자를 위해서 이런 행휘를 하는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물론 새롭게 아는 사실은 아니였지만
나를 위해 하는건데 왜 나는 남을 위해 임보를 쓰는것처럼 해왔나??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파링튜터님의 단임전 어떤 준비를 하시는지,
단임하는 방법과 또 기억하는 방법등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임장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무엇때문에 내가 지금 이걸 하고 있는지,
왜 하는지를 더 생각해보고 하기 싫어도 힘들다 생각들어도
항상 한걸음만 더, 10분만더 한다는 생각으로
그래도 한다라는 생각으로 버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마련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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