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 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아이가 안 자는 통에 제대로 집중하여 참여하지 못했지만, 한 달 동안 조모임을 통해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조장님 및 조원님들의 응원과 멱살을 잡히며 그나마 12월을 지낼 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하다. 나도 언젠가는 임장 루트를 잘 만들어서 나눌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싶다. 지금은 주는 것에 감사하며 루트 그리시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올해는 꼭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조장님 및 조원님들의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또 감사한 한 달이었다. 매달 매달 감사함이 쌓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