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 조장으로서의 첫 실전반, 그저 감사합니다(실전반 복기)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하는 월급쟁이, 진월입니다.

 

2024년 4번째 실전반, 첫 번째 실전반 조장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이번 한 달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실전반을 할 때마다 항상 바쁘고 정신없으면서 또 즐거웠지만

이번에는 특히 조장이라는, 약간 버거운 타이틀을 받게 되어서

더 바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바쁜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일공일오 튜터님과

비번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복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조장이요?

 

2023년 10월, “강의를 들으면 무조건 조장 지원한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 것을 알기에, 큰 기대는 없이

이번 29기에도 실전반 조장을 지원했고

4번째 실전반인 29기에 감사하게도 실전반 조장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받게 되었습니다.

 

황금유나님의 안내카톡이 왔을 때 정말 너무 떨리면서도

귀하게 얻은 조장이라는 기회를 얻었으니

조장의 역할을 잘 하지는 못할 수 있어도, 누구보다 열심히 해 보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적극적인 튜터링

 

지난 한 달, 정말 일공일오 튜터님의 적극적인 튜터링 덕분에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임, 단임, 매임, 결론까지

매 주마다 줌모임을 열어서 “찐 투자자는 이렇게 임장한다”

는 것을 알려주셨고

 

조원분들의 고민을 전달 드렸을 때에는

항상 미리 이야기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카톡방에서 바로 도움이 될 만한 말씀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쏘 스윗

 

임장, 임장, 임장!

 

이번 우리 비번즈의 임장지, 쉽지 않았습니다.

300세대 이상의 단지가 220개였고

지역이 워낙 넓고 다핵도시였던지라

 

분임만 2일, 단임만 총 4일, 3주 동안 분, 단임만 했죠.

솔직히 말하면, “정말 다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매임은 언제 하나” 생각도 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런 걱정도 무색하게

모든 조원분들, 튜터님의 지도와 조언 아래에서

파워 임장러가 되셨습니다.

 

주말에 다 못했다면 평일에 휴가를 내서라도

낮에 못봤다면 밤에라도

매임은 부사님이 잡아주시는 날

 

최임 일정 상 매물임장을 할 수 있는 주말이 1주밖에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이번에 매임 한계를 깼다”고 말씀해 주실 정도였습니다.

 

임장을 많이 해야만 지역을 다 끝낼 수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임장지에서 서로 얼굴 보면서

즐겁게 임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장을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카톡에서 적극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중계하면서

함께 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도 참 좋았습니다.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고마운 사람들

 

저는 제가 한 달에 220개의 단지를 보고 단지분석을 하고

임장지 TOP3, 앞마당 TOP3를 뽑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티는 많이 못냈습니다만..ㅋㅋ)

 

직장인 투자자로 살기로 결심한 지 이제야 1년 10개월이 지난 사람이라

혼자서 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는 성과였습니다.

 

이번 한 달 즐겁게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환경 안에서 튜터님, 그리고 동료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To. 비번즈

 

일공일오 튜터님, 한 달 동안, 무엇보다 “직장인 투자자”는 임장지를 알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투자를 하기 위해 어떤 인풋을 넣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1호기가 너무 고픈 비번즈에게 계속 동기부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뷰가공님, 정말 임장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엄청난 텐션으로 비번즈의 임장을 책임져주셔서 고마워요! 모든 분들이 그 텐션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ㅎㅎ

 

박꽁위님, 뒤에서 모든 것을 챙겨주신 총무 꽁위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편도 2시간인 임장지를 다니면서도 잃지 않는 그 드립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리가님, 덕소에서 사줬던 파리바게트 잊지못해. 한 달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임장 가 주셔서 튜터님을 감동시킨 것도 잊지 못할거에요. 1호기 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쪼러쉬님, 교대근무지만 항상 임장지에서 함께 했던 것 같은 느낌. 임보에서도 지역에 대해 딥하게 들어가는 그 마인드 너무 멋있습니다. 1호기까지 함께 가요!

 

주니유니맘2님, 올뺌 대문 왜이렇게 잘 만드시죠? 배우고싶습니다 ㅎㅎ 임장할 때 파워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1호기 곧 가자!

 

건물주단맘님, 워킹맘으로 실전 해내셨다는 것, 정말 리스펙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다음달 또 하나의 앞마당 만들때까지 응원합니다! 

 

봉봉아이님, 임보도 잘 쓰고, 임장도 잘 하고. 덕분에 더 즐겁게 한달 보냈습니다. 오지 함께 임장해줘서 고마웠어요. 앞으로 3개월도 파이팅! 

 

용렌버핏님, 누구보다 1호기에 진심이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저도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끝내 1호기를 해내실 것 믿어요. 파이팅!

 


함께 또 만날 날 기대합니다. 또 봐요♡


댓글


덩마user-level-chip
25. 01. 02. 09:30

크 멋지고 따뜻한 튜터님과 동료분들,, 함께 성장한 한달을 보내신것 같아 기뻐요 진월님! 수고많으셨어요 👍🏼

쪼러쉬user-level-chip
25. 01. 02. 09:44

비번즈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건 조장님 덕뿐!! 한 달 간 잘 이끌어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장님🙌🙌 많이 배웠습니다ㅎㅎㅎ

리가user-level-chip
25. 01. 02. 09:44

ㅋㅋ울조장님이라면 파리바게트모든빵 사줄수있지!!!!!ㅋㅋㅋ 저도 늘 감사했습니다~우리비번즈 잘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