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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딥마인드 / 김미경
저자 및 출판사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2024.12.10-12.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내면 #칭찬 #성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인상깊은 구절]
그때 나는 잇마인드에게 무력하게 당하고 있었다. 매일 명확한 숫자와 근거를 대며 나를 ‘쓸모없는 인간’ 취급하는 잇마인드의 말에 ‘아니’라고 반박할 근거가 없었다. 끊임없이 자동 생성되는 이 소리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사람들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지 비로소 이해했다. 매일 나를 죽이는 마음의 소리를 혼자서는 도저히 끌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 남은 선택은 하나였다. 나를 죽이는 말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다. 이 소리의 볼륨을 한껏 키워 나를 죽이는 말을 덮는 수밖에 없다.
> 나를 죽이는 말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말을 스스로에게 할 것. 스스로를 너무 극단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결국 이 말이 나를 죽이는 것이므로 방향을 잘 잡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존재에 ‘딥마인드Deep-mind 엔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미 내 안에 있지만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어 발견하기 어려운 엔진. 나를 뛰어넘는 깊은 통찰과 지혜를 가진 엔진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답을 해준다. 딥마인드가 이런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읽고 곱씹어보게 된 부분이었다. 내가 속에서 하는 소리를 듣는 것. 외부에서 얘기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해서 후회를 줄이는 것. 늘 선택의 순간에 나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잇마인드가 매일 하는 비교와 열등감, 비난의 말은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그리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다시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자. 딥마인드로 매일 새로 써나가는 내가 진짜 나다. 딥마인드로 만들어가는 세상이 진짜 내 세상이다. 이것을 아는 순간 당신도 이미 딥마인더다.
목표를 향해 달릴 때는 미처 몰랐다.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오직 일에 온통 끌어다 쓰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결핍들이 산처럼 쌓여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 이 말에 너무나 공감했다. 사람은 모든 측면을 다 잘할 수 없고 해낼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 드러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숨겨져있거나 누군가의 상처로 남아있었을뿐 결코 무소식이 희소식은 아니었다.
그때 내게 딥마인드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동안 고생한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결국 끝까지 갔을지도 모른다. 분명 수습할 수 없는 절벽 끝까지 밀어붙여 직원 모두를 위험에 빠뜨렸을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숫자가 아닌 문제의 본질을 가지고 간절하게 딥마인드와 대화하면서 새로운 질서를 잡아나갔다.
> 문제의 본질을 가지고 나와 직접 메모하며 대화하는 것. 지금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부분이었다. 상황이 내맘대로 풀리지 않고 회사 일도, 유리공과의 문제도 약간 꼬여가고 있었고 내 기본 심리 상태가 약간 우울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예민했었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있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문제임을 알면서도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딥마인드와 대화하고 반성하자 라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찰의 중요성. 그 뒤로 매일 하고 있는데 언행도 바로 잡게 되었다.
세상에는 ‘나와 너(I-You)’의 관계와 ‘나와 그것(I-It)’의 관계가 존재한다. 우리가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인 반면 ‘나와 그것’의 관계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도구로 존재하는 관계다.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겪으며 살아간다. 그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치유해 줄 사람은 내 곁에도 내 안에도 없다. 심지어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독한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다.
>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독한 말을 내뱉는다. 이 부분에도 공감했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와 대화를 할 때 그냥 생각만 하면 자책이나 한숨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꼭 쓰고 답을 내보라고 했는데 이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노트에도 적으면서 해봐야겠다. 목실감시금부도 다시 쓰면서 딥마인드 시간 챙기기
딥마인드의 말이 맞았다. 내가 꺾여야 그곳에서 새순이 돋아날 수 있다.
>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는 마음을 열고 문제인 나를 바라봐야 해결책이 보인다. 그러니 엉뚱한 사람 잡지말자..
상대적 비교로 마음이 위축되거나 불안할 때는 딥마인드와 대화하며 잇마인드를 누르고 통제한다. 그렇게 아침마다 내 마음의 중심에 잇마인드가 있으면 딥마인드로 갈아 끼우는 일을 한다. 지금까지 나는 주어진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그러나 이제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딥마인드가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 올해 하반기에 다소 힘든 시간들을 겪으면서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의 눈치나 시선을 더 신경쓰게 되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의미를 모른채 지내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맞나? 잘 가고 있나? 이런 저런 잡생각들도 많아졌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세상이 중심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 보다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내 마음이 어떻지? 스스로를 돌봐야겠다.
그에 반해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불어넣어 나를 유니크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딥마인드 엔진이 살아나면서 사람들은 잇마인드에 가려 보이지 않던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이대로 살아도 나는 행복할까'
> 사실 아직 이 질문까지 닿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딥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 단계가 되었을때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다.
딥마인드의 치유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어떤 실패에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딥마인드가 든든하게 받쳐줘야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에 나갈 수 있다.
나는 딥마인드를 통해 나만의 중심과 기준으로 ‘행복의 절댓값’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큼인가. 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쓸 것인가. 회사의 규모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 회사와 관련된 질문들도 딥마인드를 쓴다는 것에 다소 놀랐는데 본인이 대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적이다. 한쪽으로 쏠리면 반드시 한쪽이 무너진다.’
사람들은 절망을 느낀다. 그러나 살아있는 한 반드시 출구는 있다. 딥마인드는 가장 힘들 때 나를 구하고 다르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의 출구를 보여준다.
> 한쪽으로 쏠리면 반드시 한 쪽은 무너진다. 그러나 출구는 있다.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잉노트는 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쓰는 비잉노트는 오늘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 딥마인드와의 대화. 노트에 적기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매일 아침 요즘 일어나기 급급했는데 스스로 아침을 어떻게 대할것인가 돌아봐야겠다. 목실감시금부와 딥마인드 시간 오전에 30분 정도 가져보기.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
우리는 모든 사건이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뒷면도 있고 측면도 있고 윗면, 아랫면도 있다. 반드시 모든 사건에는 1가지 이상의 숨은 메시지가 들어있다.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하루 종일 불안과 걱정, 초조함에 쫓기고 있으면 우리는 결코 좋은 생각과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없다. 나쁜 선택이 나쁜 결과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감사로 반전시키면 ‘자유’가 생긴다.
> 안좋은 일도 감사로 바꿔볼 수 있는 것. 월부에서 써왔던 감사일기의 힘이 아닐까. 최근에는 다소 형식적인 감사일기를 썼었는데 반전 형태의 감사일기도 1개씩 넣어봐야겠다.
살면 살수록 나는 칭찬이 가진 위력에 새삼 놀라곤 한다. 특히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몇십 년간 굳어져 버린 고정관념과 고집을 내려놓고, 귀찮음과 순간순간 싸워 이겨야 한다. 오래 묵은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하게 붙잡으려면 ‘네가 옳다.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확인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나에게 해주는 뜨거운 칭찬이다.
내 경험상 셀프 칭찬의 위력이 훨씬 더 강하다. 타인이 해주는 칭찬은 겉으로 보이는 나, 그중에서도 매우 유능한 나의 모습이다. 더 이상 동기부여를 받거나 변화하지 않아도 되는 모습을 칭찬받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 스스로에게 해주는 응원. 확인! 흔들리지 않게 내가 나를 위로해줄 명상과 확언도 같이 아침에!
[내용 정리]
*bod 하우스 짓기: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 집'을 만들자
*4개의 기둥 세우기
*bod 플래너 쓰는 법
취침 시간, 기상 시간 정하기 > 그날의 중요한 일정 쓰기 > bod 하우스 루틴 배치하기 > 오늘의 두잉리스트 쓰기
*bod 루틴 하는 법
플래너로 어제 리뷰하기 > 비잉노트로 감칭반(감사.칭찬.반성)하기 >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 > 비잉플래너로 오늘 질문 쓰기
책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음
*딥마인드 자동 진화 프로세스
being (성찰.비잉노트) > organizing (기획. bod 하우스. 플래너) > doing (실행)
반성 끝에는 반드시 대안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 고민하기
[bod 하우스]

[벤치마킹]
-매일 아침 30분 bod 루틴 실행하기
-매일 자기 전 10분 칭감반 하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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