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슈퍼노멀, 주언규
저자 및 출판사 : 웅진 지식하우스
읽은 날짜 : 2023.11.06.-11.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슈퍼노멀프로세스 #평범의 극단 #돌연변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렌털 스튜디오,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 채널 등 하는 일마다 성과를 만들어내고 100억대 자산을 쌓은 주언규님
□금수저도, 상식 밖의 천재도 아닌데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가르켜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책은 슈퍼노멀로 거듭나는 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천재나 영재가 아니었고, 주변에 부자아빠도 없었던 월급 160만원의 평범한 '노멀'이었던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만나며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성공을 향한 "슈퍼노멀 5단계 법칙"을 도출했다. 책은 이 법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16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그로스존 Growth Zone’, 즉 성장지대에 들어서면 누구나 멍청한 사람으로 비춰지기 마련이다. 잘 못하는 것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성장은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오히려 잘하는 것만 계속하면서 안전지대에 머루른다면, 어느새 도태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월부에 처음 들어오고나서 들었던 감정. 나는 누구....여긴 어디..... 우주 최고 똥멍청이가 된 기분....
그러나 내 지능이나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컴포트 존(Comfort Zone)에서 그로스 존 (Growth Zone)으로 변화한 것이었다. 도태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p.36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부자가 되는 것. 다시는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 말이다. 아니, 애초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나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과는 얽히는 일조차 없을 정도로 꽤 많은 돈을 버는 것. 그것만이 답이었다. 그렇게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누구든 돈을 벌고자 하는 동기가 있을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선택을 당해야 하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을 가지고 싶어서이다.
p.45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했다. 나는 빠르게 계산기를 두드렸다. 이 스튜디오를 다시 살리려면 최소 월에 1천만 원을 벌어야 했다. 적어도 하루 10팀의 예약을 받아야 얻을 수 있는 매출이었다. 그러므로 언제든 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월 1천만 원을 벌기 위해 내게 필요한 정확한 수치를 파악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필요한 금액을 먼저 생각해놓고나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 짠테크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나오셨던 너나위님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역추산을 해서 일 년, 한 달, 일주일,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생각해보라고. 열기반에서도 필요한 노후자금을 먼저 계산하고 로드맵을 그렸더니 좀 더 명확해진 느낌이었다.
p.96
많은 이들이 ‘차별화’가 사업 성공의 가장 중대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앞서 나의 스마트스토어 사례에서도 설명했듯이 차별화는 사업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순서가 틀렸다. 우리 같은 평범한 노멀에게는 ‘모방’이 먼저이고, ‘차별화’는 그다음이다.
▶ 모방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이디어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성공 과정을 들춰보고, 파악하고, 닮아가려고 하는 것이 우선이다.
p.109
우리는 공포를 느끼는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실패할까 봐, 괜히 시간 낭비만 할까 봐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한다는 말은 틀렸다. 오히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하루가 지나가는 것에 공포를 느껴야 한다.
▶ JUST DO IT (제발)
p.149
수십만 걸음 끝에 그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금융 환경이나 부동산 가치 등락 등 '확률의 영역'에 대해서는 언제나 겸손했다. 한마디로 그는 실력의 영역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자신감을 가진 동시에, 확률의 영역에서는 누구도 흉내 내기 힘든 기분 좋은 겸손을 겸비한 사람이었다. 그는 정확하게 실력과 확률의 영역을 구분할 수 있는 슈퍼노멀임이 분명했다.
▶너나위님을 신사임당에 <아는선배>에서 처음 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얼마나 진정성있는 글인지 느껴졌다. 언제나 부동산의 기본은 "가격을 아는데 있다"라고 거듭 말씀하셨다.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파악하는 안목을 먼저 기르라고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처음에는 저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이제는 그 뜻을 알겠다. 실력의 영역부터 기르고 난 뒤에 확률의 영역은 별개로 파악하는걸로.
p.225
“내가 말이야, 일단 하면 잘하는데 완벽주의자라 실행을 빠르게 하지 않을 뿐이야. 무슨 일을 하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니다.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절대 슈퍼노멀이 될 수 없다.
▶계획을 세우다가 지쳐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만두는 사람.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월부에서 강조하는대로 완벽이 아닌 완수를 목표로 살아가야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125
먼저 돌연변이, 즉 모방하고자 하는 작업의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면 된다.
▶쉬워보이면서도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한 부분이었다. 초보자이기에 프로세스 전 과정을 파악하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개별 나무가 아니라 숲 전체를 먼저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배워보고 싶다.
p.189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에서 저자는 수천억 자산가가 된 비결 중 하나로 ‘다른 사람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력을 발휘한 것’을 꼽았다. 목표를 줄이지 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담대하게 행동하고 더 많이 시도하라는 주장이다. 그는 경쟁자보다 10배 더 행동하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감히 내 의견 하나를 더하고 싶다. 실력의 영역보다는 확률이 더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10배 더 적극적으로 행동했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10배의 더 많은 행동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요령이 있더라도 더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다. 지난주 지독한 감기몸살에 시달리면서 읽었기 때문인지 이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어졌다. 호르몬이나 컨디션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나인지라, 체력관리법이나 지치지 않고 꾸준히 임장을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 배우고 싶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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