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작을 실준반과

오프닝에서 다룬 질문들 모두 나도 궁금했던 부분.

투자금은 한정되어있고.. 좀 더 상급지의 비교적 덜 선호하는 물건을 선택해야하는지? 하위급지이지만 내가 잘 아는 앞마당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선택해야하는지?

나의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에서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를 택하는 것.

상위급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을 수 있고

상위급지를 투자하고 2년, 4년 후 전세상승분으로 하위급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고개가 끄덕여졌다.

실준반을 통해서 첫 앞마당을 만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