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사일기
o 전화로 위로해주고, 건강 챙겨주는 소울메이트 감사합니다.
o 늘 슴슴하게 먹다가, 매콤하게 먹는 순두부 찌개는 처음 해보는데, 맛있다고 해주는 엄마 감사합니다.
직접 음식 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o 책을 조금씩 집중력 높여가며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3 감사일기
o <에르고드 이코노미>완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읽다가 지쳤던(?) <이주하는 인류>다시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o 세번째 책 필사를 계속 할까말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잘한 선택이었음에 감사합니다.
그 책이 찰리멍거 책이어서 더 감사합니다.
o 오랜만에 폼롤러 스트레칭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o 우선 1월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러케조장님 벌써 25년이 되었네요ㅎㅎ 25년도 투자자로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