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4주차 조모임 후기[19기 69조 화성주민]

 어제 마지막 조모임을 끝으로 조원들과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4주차 강의 내용에 대한 느낀점과 계획 등을 나눴다. 서투기는 조원들마다 시작한 시점, 

앞마당 갯 수등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서로 느끼는 점 등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다들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을 모두 알고 있고 그걸 채우려고 계속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혹한기에 임장을 하며 만났고 그들의 열정을 느꼈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한 많은 자극을 받았다.

 

서투기 19기 69조 모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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