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자상한 알로오빠 입니다 :)
어느덧 서투기의 4주차가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껴지네요 😂
2024년의 마지막 연말을 같이 보낸 우리 조원분들과
4주차의 마지막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던 이번 강의라서 더더욱 조원분들과
함께 했던 4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니 더 아쉬움이 더해졌습니다.
📍부족했던 점과 채워나가기
조원분들과 함께 서투기 과정을 통해 부족했던 점과
채우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갭만 보았던 부분, 임장을 잘못하고 있었던 부분 등
서로의 부족한 점을 들으며 제 스스로도 부족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었죠:)
📍입지에 대한 생각
1주차 조모임을 통해 입지에 대해 말했을때
우선순위는 ‘교통’이었습니다.
4주차 조모임에서는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요?
똑같이 ‘교통’을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교통’은 서울에서 중요한 입지 요소 중 하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서투기에 이어 바로 지투기를 신청하신 조원도 계시고
실준반의 조장이 되신 조원도 계셨죠:)
좀 더 부족했던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기 위해서,
진짜 투자를 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매물털기를 하는 조원까지
2025년 새해를 야무지게 계획을 했습니다.
2025년 연말
본업의 일이 많이 생기면서 조장 역할에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분들께서 서로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서로의 생각을 대화하는 모습에 감동과 고마움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조장을 잘 이끌어주신 우리 조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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