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에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학생]

안녕! 학생아! 지금 마음이 힘들지?

1호기 투자 후 종잣돈도 많이 부족하고

2024년에 있었던 마음 아픈 일 때문에 너 지금 많이 힘들 것 같아!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야 

그 행동에 내가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그래도 멈추지 않고 월부 환경에 남아있으려고 지투기를 신청했다는 것에 칭찬해!

무엇보다도 매일 독강임투의 시스템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어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면서 살아갔으면 해

이번 2025년 1월 지방 앞마당 잘 만들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확실히 찾아두자!

무너지지 말고 나의 해방일지를 써보자!

아직 은퇴까지 꽤 긴 시간들이 남았어

나는 반드시 안전한 노후를 맞이할 거야

떠나간 연인 열심히 응원해주고!

너가 그 친구에게 배운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반드시 잘 활용해서 살아가자!

많이 정말 많이 그리고 끝까지 나를 챙겨줘서 고마웠어!

열심히 살고 있는 그 친구 정말 응원해주자!

그리고 너도 반드시 잘돼자!

반드시 해방하자!

나를 얽매고 있는 환경속에서 독강임투로 한발짝 해방해나가자!

잘하고 있고 넌 앞으로도 잘해낼거야!

진심으로 너를 응원한다!

학생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