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붕어빵 조장님, 나우두잇 임장팀장님, 브라더하우스 원씽님,
윈드차임님, 햅히히님, 11시님, 잇츠투굿님과 함께한 두번째 서투기.
바쁜 일정과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하려고 노력하신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혼자해도 빨리 못가는데, 동료분들과 함께라서 한 달 내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동료분들의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배울 수 있었고,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서투기로 한 걸음 더 성장한 나를 칭찬한다.
또 한 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임보도 끝까지 완성해보자!!
지구별아,
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충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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