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있던 급지의 지역이 아니기도 하고, 제가 잘 모르는 지역이라서 솔직히 잘 집중하지 못했었습니다

자모님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지역을 하나도 몰라서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듣는 이 심정 아실까요 흑흑

 

2025년 1월을 맞이한 지금, 요즘 여러가지 일때문에 바쁜 상황이라 더 집중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 속상하기도 합니다..

체력이 부족한 저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미루고 있는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해서

강의후기를 적는 곳임에도 저를 책망하게 되네요 ㅜㅜ

강의후기를 미리 적고 있지만,, 꼭 다듣고 말겠습니다. 제자신을 위해서요! 자모님 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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