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된 것이나 기억에 남는 것
훈훈한 음악: 1등 전세를 만들어 세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앞부분은 많이 배웠음
에잇볼: 앞부분에 수도권/지방광역시/중소도시 별로 입지 요소가 다른 것이 재밌었음. 앞마당을 어디를 정해야하는지 알려준 부분이 도움이 됨
잘봅: 하도 많이 들어서 새로운 점은 딱히 없었음 패스
모국어: 인테리어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음. 다른 강의에서는 없는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음 (특강이 아니면) 코크드림님 강의가 인상깊었음
투자서퍼: 물건 상황에 따라 협상방법을 다르게 접근해야하는 것이 인상깊었음
집을 파는 이유에 대해 잘 봐야겠다
오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셔서 인상깊었음. 전세 뺄 때 스스로의 힘으로 빼야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음
나의 단계에 맞추어 다음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은 곳은?
에잇볼: 살고 있는 영통구와 직장과 가까운 수지구 그 이후에 수평적 비교평가를 해야할 것 같음
모국어: 서울 수도권 내에서 4급지만 봤었는데 상위급지를 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너무 4급지만 주구장창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3급지도 만들어보고 싶다
오살: 저번달 것을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마무리를 지어야하는지 고민이다. 4급지를 조금 더 보고 싶다
투자서퍼: 강서구 보고 동대문 구 보고 있음 4급지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서대문구나 성북구 앞마당. 그 이후에 3급지 앞마당 만들고 싶음
잘봅: 앞마당 어딜가는지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고 가고 싶은 곳 가면 됨. 원래는 관악을 가고 싶었으나 다리가 아파서 평지인 동대문구를 골랐음
심리적으로 부담되어서 가까운 곳을 가는데, 그냥 가고싶은 곳을 가야 즐겁기 때문에 궁금한 관악구나 동작구 가고 싶음
훈훈한 음악: 급지 보고서 좀 정하긴 했는데 성남(사무실), 수지 해보고 싶음. 강동 ,광진, 노원을 가보고 싶음
우리 지역에서 가장 좋은 곳과 가장 안 좋은 곳
투자서퍼: 용두쪽이 가장 좋았음. 교통이 가장 좋아서!! 청량리 생활권이 가장 안 좋음 -> 시장으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좋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과 차량이 너무 많은 곳인데 거주하는 곳으로는 선호하지않을 것 같음. 재래시장을 다 엎어버리긴 어려울 것 같음. 거주 측면에서 가장 안좋음
잘봅: 스스로 살고 싶은 곳은 장안동에 살고 싶었음. 용두동 상단이 좋음, 이문 휘경은 위쪽이 좋음. 자녀가 있으면 장안에 살 것 같음. 음식점과 학원가까지 장한평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보/버스로! 기대되는 곳은 이문동 라그란데와 경희대쪽. 용두동이 바로 옆이 업무지구고 교통이 아주 중요해서 용두동도 좋은 것 같음.
청량리가 안 좋았고, 전농도 실망함 10점 짜리…상권이 좋지는 않음
에잇볼 : 용두동 위쪽이 가장 좋았음. 동대문구는 베드타운이고 수도권은 교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 학군이 중요하면 장안동을 가는 것도 좋겠지만 장안동도 한 블럭만 나가면 바로 유흥가이기 때문에 아이 키우고 싶지 않았음. 청량리 제기 쪽은 시장이 너무 커서 아무리 신축단지가 많이 들어와도 럭셔리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가장 좋진 않음
훈훈한 음악: 용두동, 장안, 이문도 충격적이었음 -> 진짜 많이 바뀌겠다 라는 생각
전농도 재개발 되면 택지고 그래서 넓어지겠다, 청량리/제기는 가장 안 좋았음 시장 때문에
오살: 용답 제기 이문 좋아보였지만, 청량리역은 여의도 강남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음. 교도소가 있는 곳이 안좋음.-> 준법지원센터 휘경여고와 여중 사이에 있음. 법무부 서울지원센터가 교도소임. 전농과 장안의 가운데길은 선호도가 떨어짐(산 있는 쪽)
모국어: 전농동이 연식이 좋은 아파트가 몰려있는 것이 좋았음. 상권은 나이드신분이 많았으나 신축 주변은 새 상권이 들어와있음. 구축 상권과 신축 아파트가 섞인 느낌. 연식이 괜찮은 아파트가 많았음. 래미안 위브 쪽도 괜찮았음. 애매한데 단지 주변으로 봤을 때는 괜찮게 느껴졌음. 청량리 시장도 안 좋았지만 고려대 안쪽도 안 좋았음 너무나 옛날 느낌이라서. 바뀌었어야만 하는 지역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시세 분석 해보면서 어려웠던 점
투자서퍼: 겁이나는 것은 시세따는 것이 겁이남. 손이 느려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임. 시세 따서 시세지도에 올리는 것도 어려움 ->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잘봅: 하다보면 속도가 는다. 요령이 생겨서..네이버 카페에 있는데 바이럴몽키라고 최저가랑 최고가가 뜸. 빨리 따고 한판에 올려놓고 훑어보면 머리에 남을 수 있음. 가끔씩 완벽한 프로그램은 아니라서 최저가에 오류가 있긴 함
에잇볼: 이미 동대문구에 투자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식은 것이 어려운 점임
ㄴ잘봅: 여기 시세도 제대로 안하고 관심있는 걸 하면 죽도 밥도 안됨. 나중에 운 좋게 동대문구에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안해놓으면 그 기회를 놓침. 내 앞마당이 아닌 곳에 기회가 오면 화가남!!! 제대로 하자!!!!
ㄴ 네 ㅠㅠㅠㅠㅠㅠㅠ
오살: 푸버리지님꺼를 쓰고.시간이 없어서 캡쳐해서 올렸음. 확실히 글씨로 올리는것이 시간이 3배는 더 걸리지만 기억에는 더 남는 것 같음
모국어: 방법이라할 것은 따로 없음. 하고는 있는데 의미 없는 행동을 하고만 있는 것임. 하나씩 하나식 열어서 하나씩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세를 따는 시간을 둠. 너무 조급하게 뭔가를 하려고 하다보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원칙대로 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향임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어려운 점
오살: 시세트래킹을 좀더 잘 해보고 싶다. 분위기 임장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다 했음!!
훈훈한 음악: 분위기 임장이 너무 힘들었음
잘봅: 임장을 같이 못해서 아쉬웠음. 분임 루트가 구석구석 짜기도 했고 동대문구가 긴 편인데 못 할 줄 알았는데 해내서 신기했음 대다내~
보통 3-4만보 많이 걸으면 5만보 걸음. 임장보고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서 좀 약한 편. 임장보고서의 의미를 알아가는것이 건질만한 점
투자서퍼: 제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양을 채우고 속도도 빨라져서 좀 성장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스스로 이야기 해줄 수 있는게 있어서 뿌듯하고 재밌었다. 무엇인가를 나눔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느꼈음
에잇볼: 가장 어려운 과제 + 가장 어려운 임장이어서 너무 힘들었음 너무 힘들어서 내가 이 투자를 과연 계속 할 수 있을지 투자로서 방향성은 지방을 가는 것이 맞긴 한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단계가 됨
모국어: 임장은 시세 따는 거랑 똑같음. 3만보 넘으면 버티는 거임. 4만보는 말도 안되는 걸 해낸거임, 하다보면 토일임장이 익숙해지기 까지 함. 꼭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음. 그렇게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하루 이틀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몇년째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하는 것을 아무거나 사도 다 벌 수 있음. 한번하고 끝을 안 봤는데 포기하는 건 안됨
++ 튜터님 질문 -> 미리 질문 써두고 답변 받기
수요일까지 마감이고 목요일까지 단지임장루트 써서 보내기
금요일에 잘봅님이 합쳐주심
답십리역에서 답십리 먼저 보고 전농으로 넘어가는 루트로 !
일요일에 단지임장 후 조모임 할 것임 ! 월요일 라이브이기 때문에
단지임장 하는 이유: 단지 선호도 알기 위해서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이 따로 있음
처음 할 때에는 체크리스트를 가져가는 것이 좋음 -> 기본 후 발전
단지명을 미리 죽 루트대로 적어놓고 가면 됨
역까지의 거리에 따라서 멀어질 수록 가격이 낮아짐
초품아 중요함
이 두개는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음 -> 이미 파일을 보내주심
위치 학교는 미리 보고 정리하기
지하주차장 연결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어서 최근 확인해보려고 함
변하는 것: 외벽 도색 현관번호키 놀이터 주차차단기
변하지 않는 것: 위치 학교 동간거리 경사 주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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