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강 보고 느낀점
잘봅 오랜만에 실준 재수강 김성근 감독님책 기본 관련된 이야기 기본에 대해 놓치고 있는 부분 있나 점검하면서 들음 놓치고 있던 부분들 있었음 앞으로도 원칙을 잘 지키려고함 저환수원리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하얀라온 서기반이랑 겹쳐서 정신없는데 하길 잘했다 뭔가 채우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복기 계기됨 앞마당 늘리고 싶음
모국어 앞마당 늘리는게 중요하겠다고 생각함 강의 마지막 정신 교육해주시는데 책같은거 보여주실 때 느낌이 좀 다름
투자하는 직장인과 직장인투자자 어디에 속할 지 생각하는 계기가 됨 내용은 평이 했다고 생각함
투자서퍼 강의 재수강 중인데 임장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생각함 서기들으면서 서울임장 처음해봄 강서구 다녀왔는데 김포 공항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생활권이라는 것을 느꼈다 임장이라는 게 중요하다고 느낌 답은 현장에 있으니 임장 열심히 하는 쪽으로 투자 공부 해나가고자 함
훈훈한음악 강의 날림으로 들었음 두번째 강의인데 첫번째 강의 들으면 임보같은 거 할 줄 알았었는데 막상 쓰려니 막막했었음 이번 강의 들으면서 왜 사람들이 강의를 계속 듣는지 알게 됐음 처음시간에 목표 얘기 했었는데 임보 쓰고 물건까지 결정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아직 택도 없다고 느껴서 요번에 한번이라도 임보 마무리 해보고자함 다음주에 이것도 택도 없는 목표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요번에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음
에잇볼 1강듣고 느낀 점은 이번 강의 처음이었고 그전에 기초 강의 들었었는데 임장 프로세스 강의는 처음이라서 기초 강의 들었을때 초등학교 근접 역세권 중요 이런 부분이 혼재되서 받아들여져서 어떤게 진짜 좋구나 판단이 잘 안섰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단지가 주는 게 있고 외부적인 부분이 있어 종합적으로 봐야하는데 하나하나 보고 종합하는거랑 (?) 차이가 있어서 초등학교 주변 봐야한다는 부분 등이 임팩트가 있었음
2. 월부 오기 전과 후 집살 때
잘봅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칠 만한 게 없었음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더 좋은 집을 살까로 생각이 전환이 됨 어려운 생활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아파트를 살 수 있을지 생각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지 스스로가 오만(?) 미래가
에잇볼 월부 전에 이상주의자 취하는 행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고 좌절했는데 월부에서는 현실적인 목표와 실천방법을 배우게 됨 24년도 비전보드 같은 걸 만들었는데 광교 역세권 아파트 10억 짜리 가자고 하고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은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김
모국어 지금 전세 살고 있음 빨리 출퇴근하는게 주요요소 였음 출퇴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듦 교통만 봄 금액 맞춰서 살았는데 지금은 월부 방식으로 아파트를 볼 수 있다는 부분이 좋음 거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직장 잘 갈 수 있는 곳을 볼 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잘봅님생각이 인상깊었음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김 나중에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하루하루 살아감
하얀라온 2015년 강동구 살 때 애기 배속에 있을때 빌라에서 살다 집 넓히려던자 둔촌주공 재건축 하는 때라서 집을 못구하니까 집사람이 전세 하나 못얻냐고 울었음 그때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함 청약 넣으려고 임신한 몸을 이끌고 김포하남광주 등 다님 그러다가 다산 선택함 그때당시 초등학교 가까운거 선택함 8호선 들어온다는 소리 들음 그때는 몰랐는데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 월부 방식대로 선택했다고 생각이 듦 지금은 가치가 중요한 땅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입지를 보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보여서 월부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투자써퍼 월부 시작 전에는 내 기준으로 아파트 생각함 내 직장과 가깝고 조용한곳 등 주변 상권 시끄러워서 별로일 거 같다고 내기준에 맞춰서 집 고른다고 생각함 월부 들어오고 나서는 내 기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됨 임장 다니면서 아파트 보면서 여기는 왜 사람들이 좋아하지? 여기는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함
훈훈한음악 나이가 있어서 매수매도 경험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황당한 방식으로 함 지금은 서울 가까운 곳 매수해야 자산형성이 된다는 생각이 있는데 예전에는 내가 살고 싶은 자연근처 부모님근처가 좋아서 경기도로 이동했는데 이전 서울 집이 많이 오름 집에서 그 단지 얘기 금기 사항임..16년17년도에 팖 지금 내 기준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준으로 옮겨야 하는 구나 라고 느낌 단지 판단 기준과 순서 등 듣고 많이 느낌
3. 동대문구 입지 찾으면서 어려웠던 부분
잘봅 지방과 서울은 다르듯 교통이 괜찮음 공급이 많다 기회를 줄것이다 회사에서 짬나서 시세 땄는데 솔깃한 단지 나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뉴스로만 청량리 얘기 듣는데 청량리 주변 궁금함 성북구 앞마당이라서 석관동 래미안아트리치 이문휘경생활권같아서 동대문구 고름 그쪽이 궁금함 앞으로 어떻게 뻗어나올지 궁금 굉장히 좋은 기억이 있음 이문휘경기대됨
모국어 이편한 볼 때 석관동 같이 보는 게 좋을까요?
잘봅 캐파에 따라서 보는게 나을듯 상의 해봅시다
투자써퍼 임보 시작 전임 지난달 서울 처음으로 강서구 했음 동대문 공급이 많아서 리스크 대비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함
2호선 용두쪽선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학군은 두드러진 곳은 안보임 후순위 요소로 보임 환경은 청량리 좋지 않은 거 같아서 그런 쪽 잘보고 환경이 선호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살펴보고자함
하얀라온 서울에서 계속 살았는데 동대문 안좋게 생각함 청량리 집장촌이었음 임보 쓰면서 교통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환승이 필요하긴 한데 강남 청량리에서 35분 여의도 30분 시청 20분으로 떨어짐 놀람 그 외 위쪽 신이문 한시간안으로 들어옴 청량리 바뀌고 차 타고 갔는데 신축 보기 좋은데 그 외 정리 안되서 어수선했는데 요번에 다시 한번 다시 볼생각 시세 잠깐 봤는데 이전 강동 비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음 고덕 보다도 가격이 비쌌음 강동 올파포 때매 전세가 안좋기는 했는데 하면서 비교평가하면 재밌을듯함
에잇볼 청량리 갔었을때 엄청 신식인 지역이랑 꿉꿉한 지역이 섞여있었어서 지도를 보지 않으면 구분이 쉽지 았음 매우 혼재되어 있고 학교 좋은게 조금 있고 전체적으로 환경이 계속 좋아진다고 생각함 안좋은 쪽에서 좋은 쪽으로 들어오는데 구축이 신축 들어오는데 사람들 섞이면서 사람들이 바뀌면서 나아질 듯 신축 밭에서 구축 살때 나중에 어떻게 될지가 궁금함
훈훈한음악 지금 임보 시작 못해서 말씀드릴게 많지 않은데 분임 일부 했었는데 재개발한다고 했던 작은 골목들이 있었는데 침침한 분위기가 개발되면 바뀌겠다고 생각함 푸르지오인가 잘되어있는 아파트 내가 살까라고 생각하면 딱히 살고픈 맘이 중1초1데리고 학군 등 보고 올곳은 아니고 단지는 좋았는데 선택해서 살고싶지는 않았으나 주변이 환경이 바뀌면 다르선택을 할 수 도 있을 거 같음
모국어 교통 중요하겠다고 생각함 낙후된곳 좋은곳 혼재되어있고 변화무쌍함이 흥미로웠음 신축 많은 동네는 신축밭이고 구축동네는 구축 밭이고가 아니라 섞여 있는 모습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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