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도, 사는곳도, 상황도
전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3시간 가까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목표를 응원한 시간.
아직 오프모임 전이라 뵌 적이 없는데도
조원들이
서로의 간절함에 공감하기에
내 일처럼 고민해주고 경청하는 모습이
따뜻한 온기로 다가온다.
조장님도 뭐 하나라도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여서 감사하다.
아파트 동별로 파악하는 법 같은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기도 했다.
서로의 목표를 격려하면서
스터디 완주하고, 목표 달성하는
5를 것만 4조가 되었으면 :)
댓글
딸둥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