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정리
- 대출규제와 고금리는 풀리고 공급은 줄어들면서 서울 위주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 25년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여력이 있는 수요자는 집을 사려할 것이다.
- 전세시장은 지난해부터 우상향을 그리고 있어 상반기에 빨리 구하는게 유리하다.
- 1기 신도시는 탄핵 정국 등 대내외 변수로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
- 특히 분당과 일산을 주목하고, 대곡역, 고양창릉, 삼송원흥지구 등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 대구와 부산 등은 미분양이 좀 많은 편이지만 실수요자 입장에서 갈아타기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도 된다.
✅ 생각 정리
- 유명세가 있는 사람이다보니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하기 어렸웠을텐데 의견을 확실히 보여준다.
-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기에 시장을 예측하는 것 같다.
- 서울, 1기신도시, 지방 모두 다뤄주었는데 1기 신도시 부분은 재미있어 보인다.
- 현재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으로 1기 신도시 활성화가 기대되었지만 정국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이전 계획이 백지화될 수도 있다.
- 그렇게 된다면 현재 선도지구로 선정된 곳이나 그 인근의 부동산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어 보인다.
이번 부천을 앞마당을 만들면서 이러한 부분도 눈여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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