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모임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조모임엔 전원 참석하여 내마기 수업을 듣게 된 계기, 드림하우스 등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는데 나를 비롯한 대부분 30대들은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었고, 원하는 아파트도 비슷한곳이 많아서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ㅎㅎ
젊은 조원들을 보며 난 저 시기에 뭐했을까?를 함 되돌아보게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다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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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