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민간 도심복합 사업 본격화…'지지부진’ 노후 도심지 개발 기대
> 도심복합개발법 다음 달 7일 시행 노후 도심 개발 사업자 공공→민간 확대 심의기간 단축·용적률 상향 등 특례 지원 부동산 시장 침체로 사업성 저하 우려 사업성 없으면 민간 사업자 ‘외면’
* 13억원 아파트도 ‘누수‧균열‧마감불량’…하자 논란 진통
> 서울 ‘롯데캐슬 이스트폴’ 5만건 접수 롯데건설 “입주 전 하자 보수 총력”
* 목 좋고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2030에 인기…공급 충분할까
> 정치·경제 불안정성 장기화…경기 하락 전망, 분양 물량↓…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
올해 공공주택 25.2만호 공급…매입임대 방점, 건설형 공공주택이 14만호, 매입임대 6만7000호, 전세임대 4만5000호,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심하고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입주자의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음. 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은 최소 6년간 임대로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유형. 신축매입임대는 올해까지 수도권 중심으로 11만호 이상 공급하는 것이 목표
* 한풀꺾인 '얼죽신'…서울·수도권 청약경쟁률 높아도 계약포기→무순위
> '서울원 아이파크' 무순위(사후) 입주자 모집공고 8일 무순위 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를 발표
* 서초·송파 대어급 단지 분양 임박…올해 알짜 청약은 어디?
> 이달 중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초구 방배동에서 방배6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하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전용면적 59~120㎡ 1097가구 중 482가구 일반분양
* 무섭게 오르는 월세... 서울 빌라 22개월째 상승
> 비 아파트 공급 물량이 적고 사기 사태 여파에 전세 꺼려
* 중견 건설사 줄도산 공포 다시 커진다
>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5년전 워크 아웃 졸업했는데 밍분양 쌓여 부채 비율 430%, 7개 단지 3천여 가구 공사중 입주지연 등 계약자 피해 우려, 태영 건설 사태 후 잠잠했던 건설사 유동성 위기 재점화
* 금리 인하, 공급감소로 하반기 서울 집값 반등할 듯 (김학렬 빠송 인터뷰 기사)
> 대출 규제와 고금로로 발이 묶인 수요는 많은데 공급 주택 부족,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 내집 마련 수요가 몰릴 것, 오는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여력이 있는 수요자들은 집을 사려할 것.
실수요자는 하반기 공급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할 수 있어 주택 매수할 필요있음.
투자자는 상반기부터 움직일 준비
전세의 경우 매매시장과 달리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계약해야 유리
수도권 1긱 신도시는 분당과 일산 주목 필요, 실망 매물이 나올 때가 기회
*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 2814가구
>LH 8일까지 청약 접수, 시세의 최저 30% 수준
* 강남, 여의도 한번에 ...고양창릉 3.8만가구
> GTX-A 창릉역 2030년 개통, 고양 은평선, 여의도까지 연결, 아파트 2.8만 복합시설 8500가구, 이달 A4블록 등 1800가구 분양, 원흥지구 인프라 누릴 수 있어
*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전에 용인 은화삼지구 주목
> 직주근접, 경강선 연장 등 호재, 용인 처인구 분양단지 관심, 대우건설, 올해 2043가구 공급
* 방배 원페를라도 완판 갈까. 이달 전국 1만 300가구분양
* 새해 주택담보대출 문턱 낮아진다
> 국민은 둔촌주공 대출 한동 증액, 농협은 대면 주담대 대환 재개
우리은행 가산금리 0.09% 포인트 내리고 국민은행도 주기형 주담대 금리를 0.15포인트 인하
은행권은 하반기 도입한 대출제한 조치도 잇달아 완화, 농협은 10일부터 다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을 담보로 받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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