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지 112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나게 신혼을 즐겼다고 생각했고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4년동안 우리는 지하철이 가까운 그러나 회사에서는 1시간 20분이 걸리는 먼곳 신축아파트 전세 로 벌써 한번 연장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 25년 5월 전세 만료됩니다.
새벽에 아이 모유 수유 하면서 너만큼은 부족함없이 행복하게 키워줄께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강의도 신청했습니다. .
그런데 아는게 너무 없습니다 .
다시한번 자극받습니다.
육아휴직한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우리집을 마련해보자
현실적 어려움이 많지만 여기 후기들을 보니저만 힘든 건 아닌 것같습니다.
시간 잘 쪼개 사용해서 올해는 꼭 좋은 우리집구할수있도록 함께 잘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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