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조모임이 저에게는 첫 모임이었고,
웹상에서 만나는 것이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서
낯섦이 많았다.
두번째 온라인 모임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는데
처음보다는 익숙한 느낌….
모든 일은 처음은 낯설다.
하다보면 익숙해지기 마련.
지금 익숙하지 않은 조모임, 임장보고서들도
지금의 일상처럼 또 익숙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낯섦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겁게 즐기며~
조모임에서 입을 때어보자!!! 하고 주문을 걸며… 조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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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