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소득 대비이다.

객관화 해서 봐야 한다.

 

이제까지 막연하게  내 집 마련을 해서 노후 준비를 시작 해보자라고 생각했었다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서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을 바라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번을 들어도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아무래도 제가 너무 그동안 무지했지 때문이 아닐까….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파트가 아닌 아파트를 지은 땅의 값을 봐야한다. 그래서 서울이 답이다.

강의 듣고 오래 걸리더라도 서울로 꼭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댓글


에피님user-level-chip
25. 01. 07. 22:54

오래걸리더라도 저희같이 서울가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