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많이 느리지만
'걸음수'와 '투자실력'을
꾸준히 쌓아가며 성장하는 투자자
무지개크레파스(클파)입니다
🌈🌈🌈🌈🌈🌈🌈
일주일동안
조장방에서 조장님들과 함께하며
조톡방에서 조원분들과 함께하며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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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는
25년 1월 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조톡방이 1월 1일에 열렸어요
누가 1월 1일에 부동산 공부를 하겠다고
시작할까요 ? ㅎㅎㅎㅎ
스스로 너무 대견하지 않나요~?
"그래!! 25년 1월 1일 잘해보자!! "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1월 1일 ~ 1월 7일
바로 오늘이
1주차 과정이 완료되는 날인데요
1주일을 돌아보면
‘내가 최근에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이 있었나’
‘내가 잠들기 직전까지 강의를 듣는다고?’
‘이렇게 공부했으면 진작 성공했겠어 ㅎㅎ'
라는 생각들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과제를 하려고 하는 순간
나의 소득과 지출을 마주하고
생각보다 낮은 대출한도에
돌아오는 실망감…
집사려고 강의를 들었더니
속상한 마음이 커진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마음에 몰입되기보다
내가 이 강의를 신청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강의를 듣고 어떤 점을 깨달았는지
1주일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최근 1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 전의 나와
1주차 과제를 완료한 지금 시점의 나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저는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고
정말 많이 달라진 스스로를 느꼈거든요
내 미래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불이 환하게 켜진 느낌이었어요
"그래 지금이라도 알게 된게 어디야!
평생 모를 뻔 했잖아!!"
오늘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스스로를 칭찬하는
저녁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본업하며
일상을 보내며
가족들을 챙기며
그 바쁜 시간 속에서도
강의와 과제를 해내는
내집마련기초반 수강생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2주차도
1주차의 마음으로 보내보아요
내집마련기초반 수강생분들의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합니다
댓글
1월 1일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한 스스로 잘 했다는 얘기 해주기!💛 오늘 할 일을 딱 정해주시고, 따뜻한 얘기해주신 글 감사합니다
월부가 처음이고 처음 강의듣는 조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쓰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조톡방에 12시 땡하고 공유갑니다.
세상 서윗한 클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