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기쉬운 집근처가 아닌 평촌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자랐던 동네고 동창모임도 하는 지역이라 친근함도 있었고 우리동네보다는 객관적으로 훨씬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부산도 마산도 아닌데 임장쯤이야 하는 마음이었는데 역시 멀긴 멉니다
새로운 조원님들 만날때마다 설레는데요 이번에도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졌습니다
월부에서 첫투자에 성공하신 호혜성조장님
토요일까지 공부하신다는 주비연님
이미 서울앞마당 만드신 클레오님
머지않아 생일이신 동그라미님
저나이에 월부강의를 듣고 공부시작하다니 부럽고부러운 땃쥐님
목소리 친근감있고 설명조근조근하게 해주시는 돌맹이랩소디님
같은 엄마라는 입장에서 필이 통할거 같은 연맘
평촌뿌시고 산본뿌시고 의왕뿌시러 같이 갈 봄겨울님
이분들이 저와 같은조가 되다니 기쁘고 즐겁습니다
제일 희망과 용기를 받았던것은 조장님이 첫투자하셨다는겁니다
하면되는구나 성과를 낼 수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의지가 불타올랐는데 임보라는 장벽이 버티고 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넘어보겠습니다
댓글
M2N님 후기 고생하셨어요~~~
투엔님~~ 희망과 용기를 받으셨다니 제가 다 뭉클하네요! 😅😭 더욱 힘내서 하실 수 있도록 저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