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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음]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후기

25.01.09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읽은 날짜 : 1.2~1.7 (6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찰  #기획  #실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의 인생을 돌아보며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남들이 다 좋아하고 남들의 시선에 맞춰진 목표를 좇아가는게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살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방법적인 부분으로는 나와의 대화를 일기장이라는 형식으로 글을 써보고 답을 해보기, 행동으로 해야 하는 일과 루틴으로 가져가야 할 것들을 플래너로 실천해가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견뎌내고 다듬어가기 위해 지붕으로써의 가장 우선되는 대목표와 기둥으로 삼아야 할 중목표를 bod하우스라는 나의 정신적인 주거환경을 꾸미는 것. 총 세 가지의 큰 줄기를 따라 인생을 가꿔가게 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73p)

 우리는 반드시 잇마인드 엔진이 필요하다. 다만 우리는 잇마인드의 강력함과 필요성만큼 양면성과 부작용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면 모든게 좋아지고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잇마인드 엔진의 찌꺼기에 뒤덮여 건강, 가족, 친구 같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썩어버릴 수 있다. 

 인생은 잇이 만든 초거대 엔진보다 더 정교하며 복잡하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사건들의 교차이자 우연과 불확실성의 게임이다.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잇마인드가 나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조롱할 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

 

 

(78p)

 나와 한 몸이자 운명공동체인 딥마인드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하는 것.

 

 

(80p) 

 딥마인드 엔진의 스위치는 오직 ‘믿음’이다. 내 안에 딥마인드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고 대화 상대로 인정해야 한다. 대화와 혼잣말은 완전히 다르다. 상대가 있다고 믿고 말을 걸어야 한다. 나의 상황과 마음, 감정에 대해 낱낱이 고백하듯 노트에 글로 썼다. 딥마인드가 나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만들어주고 있었던 것이다. 딥마인드를 깨우려면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인데,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83p)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 대화(being)하고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쥴이 오거나이징(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doing)하는 것이다.

 

 

(86p) 

 딥마인드가 새로운 의견을 제안할 때 대부분 오랫동안 나를 통제했던 잇마인드의 목소리가 더 설득력 있게 들리기 마련이다. 나는 며칠을 다이어리 앞에서 서성이다 다시 이렇게 썼다. “난 모든 가족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나를 꺾어야 거기서 새순이 돋아난다.

 

 

(105p)

 bod 하우스 : 이 집은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 일, 재정, 건강, 신앙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섹션을 정한 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붕에, 나머지 섹션들은 기둥에 배치한다.

 

 

(108p)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외적 성공을 이루면 내적 성취는 자연히 채월질 거라고 말이다. 그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꼳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마음의 뿌리를 지탱하는 안정감, 행복한, 자존감은 결코 물질만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109p)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아무리 커다란 외적 성공을 이뤘다 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면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다.

 

 

(116p)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번째 시간을 내야 한다. 하루 30분 혹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119p)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그 답이 비록 부족하고 모자랄지라도 나를 위한 최선의 답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 그래야 딥마인드가 이를 학습해 나에 대한 가장 현명한 답을 내줄 수 있다. 인풋이 많고 내용이 좋아야 아웃풋도 좋아지는게 당연한 이치다.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122p) 

 생각만 할 때는 내 감정을 감추고 미화시킬 수 있지만 글로 쓰면 팩트가 드러난다.

 

 

(124p)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나와 대화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가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 줄 안다. 일상에서 좋아하는 친구와 대화하듯 가볍고 단순해야 자주 반복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감사, 칭찬, 반성이 내가 찾아낸 최고의 딥마인드 토크 방법이다.

 

 

(130p) 

 2단계 감사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불행한 이 사건을 뒤집으려면  우리 인생의 모든 사건은 단면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삶이 얼마나 입체적인가를 늘 실감하곤 한다. 모든 사건이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다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뒷면도 있고 측면도 있고 윗면, 아랫면도 있다. 반드시 모든 사건에는 1가지 이상의 숨은 메시지가 들어있다.

→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게 불행일수도 있고 새로운깨달음이 될 수도 있다.

 

 

(133p)

 감사로 반전시키면 자유가 생긴다. 더 넓으 시야로 다른 곳을 볼 수 있는 자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감사는 자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준다. 

 딥마인드가 진화할수록 세상을 보는 생각의 회로 자체가 바뀐다. 그러면 어떤 사건이든 보는 즉시 애써서 뒤집지 않아도 뒷면을 꿰뚫어 보게 된다. 또 일상의 행동감이 커지고 감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진취적이고 포용력 있는 태도로 점점 변화한다. 

 

 

(137p) 

 스스로를 칭찬하는 내용을 매일 꼭 쓰라고 강조한다. 가벼운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매일 칭찬하는 내용이 달라야 한다. 칭찬하는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140p) 

 타인이 해주는 칭찬은 겉으로 보이는 나, 그중에서도 매우 유능한 나의 모습이다. 더 이상 동기부여를 받거나 변화하지 않아도 되는 모습을 칭찬받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141p)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그러나 섣부른 충고와 지적은 하면 할수록 자기 손해이고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다. 매일 가족과 직원들에게 어떤 칭찬을 할지 그 내용을 미리 적어놓고 만나면 꼭 그 얘기를 하려고 애쓴다.

 

 

(146p)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150p)

 반성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응 발견하는 순간 격차가 생긴다. 그 격차를 발견했다면 반드시 이를 메꾸기 위한 구체적인 지시가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반성이 생각이 그치지 않고 행동의 변화로 이러지려면 구체적인 딥마인드 미션을 만들어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반성에 게을러진다. 본인의 문제도 있지만 주변에서도 말을 아낀다.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정직한 상상, 반성을 시작해보자.

 

 

(157p) 

 자신의 문제를 인생 질문으로 가져와 풀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내 인생에서 생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풀 수 있다’라는 사실이다.

 

 

(172p) 실행은 딥마인드의 성장동력.

 ‘무슨 채소주스 하나 만드는데 저렇게까지 해야 해?’

 그런데 저렇게까지 해야 한다.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부터 커다란 도전까지 모두 치밀한 기획과 고생스러운 수정이 필요허다. 이 모든 과정이 바로 딥마인드의 미션을 현실로 만드는 오거나이징이다. 딥마인드가 준 미션을 실행해내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딥마인드에게 커다란 자극과 에너지로 돌아간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데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174p) 

 가장 안 좋은 피드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딥마인드와 대화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딥마인드는 엔진을 가동할 에너지도 진화하는데 꼭 필요한 데이터도 얻을 수 없다. 성장이 그 자리에서 멈춘다. 당연히 지혜로운 해답도 얻을 수 없다. 딥마인드가 가장 원하고 딥마인드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는 것은 그 어떤 좋은 책이나 강의가 아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동해서 하는 ‘행동’이다.

 

 

(190p)

 bod 하우스 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내가 현재 처한 상황, 불안과 두려움 같은 마음, 잘못된 선택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나의 부족한 점, 내가 그동안 잘해왔던 것, 내가 가치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쉬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앞으로 살고 싶은 모습, 바꾸고 싶은 모습 등등, 지금의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한 문장씩 써나간다. 여기에는 어떤 형식이나 기준도 없다. 최대한 자유롭고 솔직하게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퍼 올린다는 생극으로 한 줄씩 쓰면 된다.

 

 

(206p) 플래너

 첫 번째,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먼저 정한다. 바빠지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잠자는 시간이다. 숙면의 가장 큰 이점은 뇌 속에 쌓인 노폐물 청소다. 따건강을 지키려면 수면부터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플래너에 가장 먼저 써야 할 것도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다. 두 번째, 그날의 중요한 일정을 적는다. 내 의지로 움직이기 어려운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나머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세 번째, 루틴을 배치한다.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네 번째 루틴 외에도 챙겨야 할 그날의 스페셜 두잉리스트를 적는다.

 

 

(212p) 

 나의 bod하우스가 오늘 하루 안에 충실히 오거나이징 되어 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플래너다. 비교하지 말고 주눅 들디 말고 오직 내 하루만 보자. 이 모든 변화는 나 자신의 행복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225p) 

 ‘과연 이 인터뷰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나의 bod하우스를 2주 동안이나 문 닫게 할 정도로 인터뷰가 내 인생에서 중요한가?’

 무엇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이것을 하려면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bod 하우스의 균형을 무너뜨릴 정도의 커다란 일일수록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246p)

 아웃풋이 바뀌려면 인풋부터 달라져야 한다. 딥마인드 대가들이 쓴 책 속의 해답지를 들춰보는 것만으로도 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다. 

 

 

(251p)

 왜 나는 계속 시간에 쫓기는지, 왜 그것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255p) 

 그에게 살 빼기는 그 정도의 가치라는 의미다. 그 이상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애초에 다이어트는 그가 정말 원한 목표가 아닐 수 있다. 이 사실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게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부럽다고 생각한 감정을 나도 살을 빼고 싶다라는 뜻으로 잘못 알아듣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인 것이다. 노력과 대가가 없이 결과를 얻고 싶은 얄팍한 잇마인드는 언제나 간편한 공산품을 찾는다.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맞아? 정말 당장 바꿔야 할 중요한 문제가 확실해?’

 

 

(259p)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

 루틴은 오거나이징으로 90퍼센트까지 완성해야 두잉이 나머지 10퍼센트를 채울 수 있다. 삐그덕대는 상황이나 나를 탓할 게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 면밀히 관찰하면서 세부 계획을 다시 조율해야 한다. 

 

 

(260p)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기획이 필요하다. 

 

 

(264p) 마음의 질서. 

 얼굴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왜 이 시점에서 월부에서는 딥마인드를 읽게 했을까? 상승장 초입에 들어선 지금 시장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임장임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한 달에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어나가며 아는 지역을 넓혀 나가서 언제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하루의 루틴을 잘 잡아나가야 하는데, 남들이 원하고 설정한 그런 가짜 목표 말고 진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루하루를 제대로, 잘, 꾸준히 살아가야하는데, 그를 위한 루틴을 잡아주는게 이 딥마인드를 주제로 하는 bod하우스, being노트, 플래너다. 

 

 나는 매일 목실감시금부를 작성하면서 뭔가 모를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OKR 위에 큰 나의 비전, 그 아래 중간단계에 있는 현재의 목표를 적어놓으니 무언가 갈피를 잡지 못한 나의 마음이 정리가 된 것 같았다. 감사일기 또한 한 두줄 쓰는 것보다 내 하루 중에 있었던 일들에서 많은 내용들을 뽑아왔다. 어느 날은 마음속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때도 있다. 감정에 호소하는 날도 있다. 다방면으로 활용했던 나의 감사일기.. 

 

 이 모든 과정들이 책을 읽으면서 스쳐지나갔다. 나에게 bod하우스는 비전보드였고, being노트는 감사일기였다. 플래너는 목실시금부였고 오거나이징의 과정은 원씽캘린더를 수시로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현재 나의 목실감시금부에 딥마인드를 장착시켜 좀 더 뚜렷한 방향성과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시켜야 할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는 목실시금부 엑셀 양식에다가 감사일기를 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유는 너무 형식적인 느낌이고 내 감정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기 때문. 그래서 늘 빈 하얀 공간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심리가 being노트를 쓰는 원리와 비슷한 것 같아서 신기했다. 앞으로는 한 단계 나아가서 나만의 노트를 만들고 거기에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을 해보고 싶다 :) 

 

 그리고 비전보드 속에 bod하우스를 넣어준다면 내 행동에 좀 더 강력한 원동력이 생길 것 같다. 그 동안 느껴왔던 비전보드의 2% 모자란 그 부분이 이번 계기를 통해 채워지는 기분이다. 

 

두 가지 BM 사항 : being노트로 중간복기 대신 주간복기하기!  & 비전보드 bod하우스 추가하고 월말 복기글 작성 시 첨부해서 리마인드하기!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 bod하우스를 통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생각하는 큰 목표를 지붕 위에 올려놓고 나머지 중요한 목표들을 기둥으로 세워놓는다. 내 삶의 전반적인 중심을 잡아주기 위한 루틴이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의 물음표가 맴돌았다. 책 ‘원씽’에서는 양 극단을 오가며 중심을 잡는다고 표현했다. 나는 이 부분을 한 가지 일에 몰입하고 다음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거치면서 성장한다고 느꼈는데, 서로 상반되는 주장일까. 나의 생각이 잘못된 걸까?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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