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서울스카이]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25.01.09
  1. 내용 정리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최소 몇 배 이상의 에너지가 든다. 자연의 질서를 거꾸로 역행해야 하기 때문이다…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다.
-잇마인드(It-mind): 아이엠만으로 생존할 수 없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어떻게 하면 필요한 잇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기 시작함. 잇을 갖기 위한 본능적이며 강력한 전인류의 욕망과 적응력은 엄청난 사회적 엔진을 창조했다. 이 엔진이 우리가 아주 어릴 때부터 내면에 장착하는 잇마인드다.
 

-잇마인드는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잇마인드의 부작용: 압박, 스트레스, 열등감
-딥마인드(deep-mind): 나의 생명으로 연결돼 있는 나만의 ‘초개인화 엔진’. 나에 대해서만큼은 모르는 게 없다. 감각, 생각, 감정 심지어 무의식까지 나의 모든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있어 나를 위한 가장 최적화된 답을 내놓는다.
-프롬프트가 중요함.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며,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을 해야한다.
-b: 성찰, o: 기획, d: 실행
-잇마인드 엔진에 의해 쫓기고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딥마인드로 나의 하루를 설계하고 그 안에 내 삶이 풍요롭게 전개되는지 매일 확인한다. 잇마인드 엔진은 이제 나를 통제하지 못한다. 딥마인드의 통제하에 필요한 만큼 작동될 뿐이다…매일 내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고 주권 회복을 통한 딥마인드의 성취감을 수십 번 경험해야 가능하다…지금까지 나는 주어진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그러나 이제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 감사, 칭찬, 반성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필요한 세 가지: 1)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2) 시간을 내야 한다. 3)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 만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OO야”)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뜨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떤 하루도 지하에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하루 종일 불안과 걱정, 초조함에 쫓기고 있으면 우리는 결코 좋은 생각과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없다. 나쁜 선택이 나쁜 결과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감사로 반전시키면 ‘자유’가 생긴다. 더 넓은 시야로 다른 곳을 볼 수 있는 자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감사는 자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준다. 이 얼마나 대단한 힘인가.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하게 붙잡으려면 ‘네가 옳다.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확인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나에게 해주는 뜨거운 칭찬이다…
글로 명확히 ‘증거’를 남겨야 다음 날 다시 반복할 에너지가 확실히 충전된다.
-아이러니하지만 내가 100퍼센트 옳으면 문제는 전혀 바뀌지 않는다. 내 고집으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내가 옳아서 불행한 것이다. 내가 틀려야 행복해진다. ‘내 생각이 잘못됐을지도 모른다’라고 열어 놓는 만큼 변화의 여지가 생긴다. 내가 틀려야 행복하고 내가 틀려야 변화된다.
-이전 같으면 내가 나를 못 믿어 믿을 만한 사람들을 찾아 얘기했을 것이다. 늘 친한 사람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많이 좌지우지됐을 것이다. 그러나 믿을 만한 딥마인드가 있는 지금은 다르다. 다른 사람에게 묻기 전에 먼저 비잉노트에 적으며 나에게 묻고 답을 찾기 시작한다.
-
내 인생에서 생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풀 수 있다.
-잇마인드의 길은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그러나 딥마인드 토크를 하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새로운 루틴을 실행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드는지 ‘견적’을 내고 지금의 내 상황에서 과연 해낼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잘된 오거나이징은 이미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
물론 살다보면 반드시 외적 성공을 위해 뛰어야 할 시기가 있다. 우리가 성공과 부를 쟁취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그 기회도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런 ‘때’가 오면 외적 성공을 지붕으로 올리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 그러나 그럴 때조차 나머지 기둥들 또한 꼭 필요하다. 조금 허술하더라도 기둥이 있는 집과 뿌리째 뽑힌 집은 완전히 다르다. 기둥이 살아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것은 돌볼 수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앞으로 3년간 회사일에 몰입해야 해서 내 시간의 80퍼센트를 써야 할 거야. 대신 다른 건 몰라도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꼭 식사하고, 애들 졸업식은 놓치지 말고 챙기자.’ 이렇게 지붕 외에도 중요한 인생의 기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존재감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지붕은 계속 바뀌게 마련이고, 적어도 그때마다 지독한 공허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지붕이 없어져도 다른 기둥의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다.
-원래 여유를 느끼고 마음이 추슬러지는 데까지 가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 진짜 자기계발은 그 어떤 힘들고 어려운 처지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각자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두 번째로 많은 고민은 오거나이징이다. 가장 흔한 문제가 ‘견적’을 내는 데 자꾸 실패한다는 것이다. 루틴에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지 못해 실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다. 플래너에 하루를 꼼꼼하게 기획했는데 한두 가지가 예쌍 시간 내에 끝나지 않을 경우 뒤의 스케줄까지 줄줄이 문제가 생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자연히 실행의 동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내가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오랫동안 누적되어야 오거나이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 기간에는 삐그덕대는 상황이나 나를 탓할 게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 면밀히 관찰하면서 세부 계획을 다시 조율해야 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새 ‘두잉을 잘하는 체질’로 바뀐다.
 

2. 느낀점

  •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한 점
    이 책에 나오는 being과 organizing의 일부인 bod하우스=비전보드, 만다라트, 플래너=목실감시금부는 이미 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한 점, 더 잘하고 싶은 점
    being을 하지 않고 있었다. 작년까지는 매일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고 노트에 적으며 나에 대해 기록을 누적하였다면, 올해는 투자활동에 몰입한다는 명목으로 명상 시간을 뺐는데 그러다보니 잘했을 때는 충분한 칭찬을 하지 못했고, 반성해야할 때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또 어떻게 해결책을 세우면 좋은지에 대한 고민 없이 자책만 했던 것 같다. 목실감을 쓰기 전 being 하는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p.198)
    루틴을 정할 때 bod하우스를 먼저 확립하고 딥마인드를 통해 나에 대해 파악하고 , 견적을 내고, 실행에 옮기는 점이 새로웠다. 나에게는 bod하우스와 비슷한 개념인 비전노트와 만다라트가 있고 루틴도 그에 따라 정해져있는데, 그 루틴을 실행하기 전 나에대해 성찰하고 실행이 가능한지 고민해보지는 않았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루틴을 다른 사람들을 따라 했거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쓰진 않았는지 고민이 들었고, 그래서 루틴이 잘 확립되지 않고 나의 실행력만 탓하고 있진 않은지 생각이 들었다.
     
  • 적용할점: 
    1) 1월 안으로 나와 대화하는 딥마인드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2) 1월 안으로 24년 복기와 25년 계획을 세우고 루틴이 실행가능한지 다시 재점검한다.
     
  • 논의하고 싶은 내용: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 세트로 적기
    1) 납득이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p.187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외적 성공을 이룬 뒤라 딥마인드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외적 성공을 위해 달릴 때인데 딥마인드를 통해 나를 돌아보면 마음이 약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는 딥마인드는 정말 나를 가장 잘 아는 지지자이자 내가 중심을 잡고 설 수 있게 도와주는 내면의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책의 내용에 대해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그 거부감을 빼고 저자의 생각을 레버리지하려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딥마인더가 되어 있어 신기했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궁금하다.

댓글


서울스카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