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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AWAKE BOOKS
읽은 날짜 : 2024.1.3.~2024.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감칭반 #BOD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김미경’은 30년 간 강연과 TV,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아픔을 치료해준 마인드 멘토이다. 평생 열심히 살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 속에서 잠보다는 일을 선택하며 회사를 키워냈지만 심각한 번아웃이 오게 된다. 힘듦 속에서 발견한 딥마인드를 통해 스스로를 살려내고 그 과정들을 사람들과 나누며 행복한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남는 건 공허나 허무함뿐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이 딥마인드를 발휘하여 나를 깊이 들여다보고, 나를 사랑하는 딥마인드와 끊임없는 대화를 하며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딥마인드를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에는 저자가 열심히 살았던 사업 초창기의 이야기부터 번아웃이 오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나온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오로지 목표 달성만을 위해 ‘더 많이 더 높이’만 생각하며 살다 보면 찾아오는 공허, 그 공허를 어떤 과정을 통해 채워나갔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내가 나의 주인으로서 만드는 변화는 치유와 회복이 있고, 어떤 결심이든 반드시 성취로 이끌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점,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행복이 있다는 점이 잇마인드와의 큰 차이점이다. 무엇보다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오거나이징’ 즉, 기획이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마음인 딥마인드가 제안한 미션들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실체화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매일 아침 두 권의 노트를 편다. 하나는 딥마인드와 대화하는 비잉노트, 또 하나는 이를 오거나이징 하기 위한 플래너이다. 비잉노트에 딥마인드를 깨우는 질문과 답을 쓰면서 내 안의 딥마인드 토크를 하고, 여기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와 미션을 플래너에 반영하고 그대로 충실히 하루를 살아내고 다음 날 여기서 나온 피드백을 토대로 다시 딥마인드 토크를 하는 것이다. Being-Organizing-Doing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나와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bod하우스’를 그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섹션을 정하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붕에, 나머지 섹션들은 기둥에 배치하는 것, 그리고 각각의 섹션마다 주기적으로 반복할 루틴을 적는 것이다. 이러한 bod하우스가 있다면 어떤 제안이 왔을 때 이 제안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감칭반’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목실감에서도 감사 부분을 쓸 때 간혹 고민되는데 감사의 단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를 알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을 찾는 것에서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것, 점차적으로 무거운 것을 뒤집는 것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었는데 아직 무거운 일을 감사로 뒤집는 마음의 힘까지는 안 길러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럭키비키’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벼운 일들은 그냥 넘기고는 하는데 누군가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는 빠르게 마음 회복이 안 되는 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 일이 있을 때 오히려 좋은 게 뭘까 생각하면서 그 내용을 목실감에 담아 보면 그 날 하루를 지옥으로 마무리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목실감을 주로 잠자기 전에 쓰는데 그 날 하루를 정리하면서 점차적으로 무거운 일들을 감사로 뒤집을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가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내가 바라는 직장 생활의 모습이나, 회사 일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자 하는 것들이 윤곽이 잡혀 있는 것 같은데 투자와 관련해서는 아직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막연하게 노후 준비나 부에 대한 오랜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시작했을 뿐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들, 임장이나 임보 등이 무엇을 위해서인지, 나의 목표 지점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월부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드는 시점이다 보니 반나절 정도 여유를 가지고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교안을 보며 복습하고 있는데 너바나님께서도 3개월에 한 번은 반차를 쓰고 복기를 해 보라고 하셨던 게 아마 이런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만 달려왔던 나에서 딥마인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나와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의 주도권을 찾고 행복하게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큰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P 146.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의 기준이 궁금해졌습니다. 모든 상항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면 너무 힘들어질 것 같고, 그러다가 내가 문제인가? 이런 생각도 들 것 같았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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