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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잇마인드가 아닌 딥마인드로 “내안에서의 답을 찾는 시간”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p.160 느려보이지만 결국 가장 빠른 길
사람들이 비잉, 즉 딥마인드 토크를 어려워한다는 것. 공감한다.
나도 내 생활에 대해 문제점이 있어도 피하려 했지 맞서 싸우려하지 않았다.
상황에 순응하고 남탓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였다.
상황을 보면 그럴만도 했다.
남들에겐 당연한 일상이 내겐 노력해도 얻을수 없는 일상이였다.
그렇게 지난 30여년간 평범이라는것이 내겐 어려웠다.
내 배우자와 여전히 하고 있는 내 과거와 어린시절, 그리고 청년기.
나는 과거 술취한 아버지가 어머니와 본인을 때리는 친구가 부러웠다. 내 스스로가 정상은 아니라 생각은 들었지만 이유를 몰랐다.
모든 시간을 지나고서야 알았지만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고서까지, 남들에게 티가 나지 않도록 내 친부모는 매시간 매초, 나를 정서적,육체적으로 학대를 하며 본인의 자존감을 채워나갔다. 그리고 본인 통제에서 벗어나자 억지로 통제를 하는 기이한 일까지 오랫동안 벌였다….
나의 인생이 순식간에 몇년단위로 삭제되었다.
나도 모를 이유로 죽고 싶었고 죽기엔 너무 아깝고, 어쩌면 나도 매일듣는 소리와 반대로 “가치있고” “효용성있는”사람일지도 몰라 끊임없이 외치고 울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너무나도 먼 길을 돌아돌아 부모와의 연을 끊고서야 한평생 거꾸로 돌던 나의 시간의 톱니바퀴는 서른이 넘어서야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런 내 삶에서 제대로 살기 시작하면서 처음든 생각은 억울함이였다. 그리고 많이 괜찮아진 지금도 불쑥불쑥 그런 감정은 올라오곤 한다. (하지만 잘 흘러가게 조절하고 말하고, 울기도 하고 한다)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나에게서 문제를 찾기”가 나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리고 “용서”나 “이해”라는 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솔직히 죽을때 까지 마찬가지 일것이다.
하지만 살아보고,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짝꿍을 만나고,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며 햇살과 같은 미소를 선사하는 아이를 키워보니… 내 스스로 정의를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나에게서 문제를 찾고, 용서와 이해 라는 것은 그들을 진정으로 용서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 삶을 뒤돌아보는것에 급급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것.”
그들은 나와 같은 성숙한 사람이 아니였고, 참 나라는 별같이 반짝이는 본인들을 온맘으로 오랫동안 사랑해주었던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모자란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평생 그것을 모를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고 불쌍하다. 어떤 불행을 나에게 투사하여, 해결하려 했는지 너무나 잘 알고 그들을 자식 입장에서 치유해드리려 했으나 그건 더 이상 나의 몫이 아니란 것을 잘 안다. 난 그들의 말들과 달리 “태어남”으로서 사랑했음으로 자녀로서 할 도리를 이미 다 했다는걸 안다. 그리고 그외에도 무한한 기쁨과 수용을 드렸단걸 그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은 아프고 내삶의 난이도가 좀 컸지만 그만큼 내가 이룬 가정과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 집중할수 있는 큰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났다는 것을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그저 그들을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반짝이는 날 가지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 이라며 넘겨버릴때,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지난 10여년간 깨닿게 되었다. 그리고 한해 한해 마음이 단단해지면서 아이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될수 있었고, 나에게 있어 좋은사람은 물론 나쁜 사람들도 잘 이해하고 내 삶에 함부로 침투하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생길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사람을 지킬수 있는 마음의 힘이 단단해졌다.
김미경선생님이 책 안에서 그렇게 말했다. 나를 제일 잘 아는건 나라고. 그런 내가 나를 믿고 말해주는 깊은 말이야 말로 오로지 내자신을 바꿀수 있다고. 감히 말하건데, 여기 책속에 나온 딥마인더. 그게 나다.^^
남의 행복한 마음을 뺏는게 취미인 분들이 있다. 생각보다 많다. 그런분들에게 자주 들었던 소리가
“가진것 없어도 볼품없어도 왜 여유롭고 행복해보이지? 왜 넌 공격을 해도 타격이 없어?” 라는 말이다. 타격이 아예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나는 나의 마음 깊이의 이야기를 더 잘 집중해서 듣는 사람일 뿐이다. 영양가 없는 말들은 과거 그랬듯이 넘겨버리는거다. “그럴수도 있지”
남들보다 많이 늦어졌다. 강제로 직장을 관둬지기도 했고, 매일 쏟아지는 통제와 죽이는 말들, 폭력으로 인해 나오려 나오려해도 다시 구렁텅이로 들어간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다.
느려보이고 늦어보이지만, 그대신 딥마인드를 평생을 닦아온 내가 남들보다 마음그릇이 크다는 것.
그리고 마음그릇이 큰 사람은 그사람의 목ㅍ가 정해지면. 파도가 칠지라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나간다는것. 그리고 이미 오래 경험을 해봤다는것.
나는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과거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시절의 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
그것까지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BM할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좋아요!
1.바인더 잘 쓰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 계획이 꼼꼼히 실행되지 않는데 특히 김미경선생님처럼 준비시간이 의외로 오래걸리고 실수가 잦다. 하고픈게 많고 할일이 많으니 머리가 복잡해져 자꾸 더 그런듯하다. 특히 임장가기전 준비시간, 출근전 시간. 그리고 공부하려 컴퓨터 앞에 앉는시간에 구체적으로 뭘 해야하는지, 준비물은 무엇인지 적어놔야겠다.
2.이미 적용한것. 나만의 공간만들기. 화장대를 과감히 없애고 안방에 책상과 컴퓨터를 놓았다. 공부하는 공간 만들기 완성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208 취침시간,기상시간정하기,그날의중요한 일정쓰기 BOD하우스 루틴 배치하기,오늘의 두잉리스트 쓰기
p.209 꿀팁 몇가지 소개하자면 먼저 컬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각 라이프섹션에 컬러를 부여해 루틴마다 해당 색으로 표기하는 방법이다
p.128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드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떤 하루도 지하에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p.240 미라클 모닝이 안되면 미라클 나이트로
p.244 자동공부 시스템만 있다면 주변에 숨어있는 딥마인드 멘토를 찾아라
p.190 내안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끄집어낸다. 첫번째 단계는 자기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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