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딥마인드

김미경의 딥마인드

세상에,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온전한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여야 한다.  

우월감 중독??  열등감 중독!!

이제까지 기준없이 갈대같은 삶을 살면서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을 할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는데

이  “우월감 중독, 열등감 중독”이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월부이전의 나는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인

우월감을 즐겼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잠시뿐.

나의 우월감은 곧바로 열등감으로 바뀌었었다.

그래서 많은 시간 가지지 못한 것에 우울해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나 싶다.

월부에서 하는 “감사일기”가

잇마인드로 지배당한 나를 

딥마인드로 살게하는 시작이 되었다.

아직은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나는 딥마인더로서 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 것이다.

사실 꿈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낯설고

아직은 내 꿈이 무엇인지 조차 분명하지 않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내 꿈을 찾았고 그 꿈을 이루며 

행복한 딥마인더로 살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