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내마기 3주차 오프라인 강의 후기] "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 💛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Nothing is permanent in this wicked world- not even our troubles.
-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
 

안녕하세요 수징이입니다! 😄

저는 1월 10일(금)부터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까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우수 후기자로 선정되어 너나위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 되었었거든요!!! 🤣

눈물이 핑~돌 정도로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 설레어서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어요!!

저는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지내면서, 월부를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당첨을 확인하자마자 동생에게 이 소식을 알려줬더니,

칭찬에 박한 아이가 열심히 한 저를 칭찬해주더라구요! 😝

그렇게 당첨되어 오프라인 초대 단톡방에 초대 받았고,

당첨되신 송이22님, 싱싱한참치님, 몽쉘님, 진지닝님, 구나나님, 종코치님, 던피님, 꿈이있는집님, 러버블리을
단톡방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

이 분들을 오프라인 조로 만난 것이 저의 두 번째 행복이었습니다..💚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익숙함과 펼쳐지는 이야기 보따리와 공감까지..💯💯💯💯💯

정말 오래된 친구들을 만난 것 같이 마냥 신나게 웃고 정보도 교환하고 왔어요! ❤️‍🔥

오프라인 조장님과 조원분들과의 만남과 즐거움을 이야기하다보면

글이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자랑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
(저희 53기 50조도 샤릉하는 거 아시죠? 😘)

저는 오프라인 강의가 처음이었어요!

와.. 너나위님을 딱! 뵙는데, 연예인 보는 것 같이 심장이 헙! 하고 멈추는 듯했고
너무너무 심장이 뛰고 떨려서 부들부들..후아..😵‍💫
진정하고 강의에 집중하느라 힘들었어요.. ㅎㅎ

강의 초반에 인사 나눠주시며, 너나위님께 손 편지를 쓰신 분에 대해 생각하시면서
울컥하신 마음 약하신 너나위님을 보며 저도 왈칵 감정이 올라왔다가 겨우 삼켰어요..

(너나위님 오늘 여러 번 눈물 위기 있었던 것 안 비밀..ㅠㅠ)
 

너나위님이 울컥하실 때마다, 저도 울컥하며 눈물이 흘러나올까봐
괜히 필기 열심히 하는 척 교재 보는 척 하며 참았어요..😭😭

오늘 3주차 강의는
호갱되지 않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것.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챙겨야 할 것.
과 관련해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

매물 확인할 때, 부사님(=부동산 사장님 줄임말)과
전화 통화를 할 때부터 부사님 판단하는 방법까지.

오늘의 유행어. Key Point.
“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에요? ”

“ 아, 제가 진짜 몰라서 그래요,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진짜, 상황에 따라서 할 수 있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어요!

현재 분위기 협상하는 Tip 부터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까지!

이렇게 다 알려주시면서 더 많이 알려주지 못해서 더 신경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시는

너무너무 좋으신 너나위님이셨습니댜.. 😭

 그래서 앞으로 수징이님의 플랜은 뭐에요? 

저는요! 우선 투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했지만, 아직 반반입니다. ㅎㅎ

하지만, 짧게는 3개월~길게는 6개월 내에 0호기 또는 1호기를 준비할 예정이에요!

왜 3개월~6개월인지는 강의에서 꼭꼭 확인하시기!!!

여러분들.. 너나위님 저희 [내집마련 기초반 놀이터(53, 55기)] 카톡방에서
저희를 다 지켜보고 있으셨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저요? 저는 당연히 상상도 못했죠… 😎

저희의 질문을 하나하나 다 보시고,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는 지, 고민을 하고 있는지 보시고
놓칠까봐 캡처도 해놓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또.. 감동…😭

아! 제 앞으로의 플랜을 이야기 하다가 또 옆으로 새어버렸네요.. 🤭

저는 6개월 이내에 0호기 또는 1호기를 해내고!
(오늘 나눠주신 꿈꾸는 등기함에 꼭 채워 넣고 싶어요!!!) 
- 고민해주시고 좋은 선물 주신 직원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오..ㅠㅠ

너나위님께 손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댜.. ㅎㅎ 

기쁜 소식으로 너나위님께서 행복해서 살짝 울컥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목표..랄까요? 😜 ㅎㅎ

항상 내집마련을 응원해주실 너나위님과 자음과모음님.

그리고 튜터님들과 월부 직원분들이 있다는 점.
오늘 만난 오프라인5조! 조장님과 조원분들과도 계속 소통하며 나누고
(조장님, 조원님들 계속 연락하고 만나요오~😍)

그리고, 1주차부터 함께해온 53기 50조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있기에

저는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함과 감사함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PS. 너나위님 제 손 편지를 기다려주세효!!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행복해주세효!!!! 울지 마세효….ㅠㅠㅠ 

(너나위님과 찍은 토끼 필터를 넣은 사진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공개할게요! 😘)
 오늘은 사진이 꽤 많아서 여기까지만.. 공개를..해보겠습니댜.. ㅎㅎㅎ

그럼 이만 3주차 후기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