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넌 이미 일반인이 아닌 경지에 이르렀구나
9개월전 지방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니가
가족들의 이해를 얻고 계획을 세우고 숙소를 알아보고 네이버지도를 보면서
설레고 있구나
이 감사함을 잊지말자
많이 가지못할 테니 한번 갔을때 죽을 힘을 다해 보고 오자
그리고 꾸준함을 잃지 말자
도토리를 심는 양치기처럼 꾸준히만 한다면 언젠가 너도 숲을 이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꺼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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