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없이 무한 임장 가능케 해준 들레님 감사합니다. 이틀 내내 분임으로 다리를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녹차님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조 임장이었는데 맡은 역할 최선을 다 해주시고 간식 준비해주신 제이님 감사합니다. 기꺼이 부탁을 들어주셔서 맨 앞에서 임장 루트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데일밴드 빌려주신 비온님 감사합니다. 야간 근무 끝나자마자 날라오셔서 합류하셨지만 전혀 지친 기색없이 엥뿌피만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마샤님 감사합니다. 몸이 안 좋아 함께 하시지 못했지만 톡으로 온라인조모임으로 응원해주신 밍키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돼지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방 첫 임장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응원해준 버미니들 감사합니다. 버미니들 덕분에 부족한 제가 조장 노릇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