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예산을 산출한 이후, 그 다음 스텝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무엇을 사야할 것인가 인데요

 

그 무엇을 사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그냥 들어서 아는, 내 생활지라서 등 일반적,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가용한 예산 범위 안에서 남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직장, 학군, 환경 등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입지를 분석하여

 

좋은 집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여 준 강의였습니다.

 

내집마련의 훌륭한 주춧돌이 되어 줄 2강을 건너

 

다음 3강에서는 어떠한 내용이 내집 마련의 튼튼한 기둥이 되어줄 지 기대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12. 22:57

구겐하임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꽃을든둘리
25. 01. 13. 14:30

하임님 강의 수강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