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지투기25기 추5도 임장가야지 달콤생]

 

콤생아, 나는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밀린 숙제 같은 0호기 매도를 위해 고민 하고, 

튜터님들과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해가던 중에, 

경험이 많으신 조장님을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선명하게 배울 수 있게 된 것도, 

새로운 동료분들을 만나 첫 지투기를 수강 했을 때의 나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모두  내가 이 과정을 믿고,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라는 걸 기억해야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완주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허리 디스크도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고, 많이 나아진 컨디션 잘 유지하면서

나도 꾸준히 오래 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이어나가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하자!

잘 하고 있고, 나의 오늘이 꿈을 현실로 이루고 있어💜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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