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3기 째ㅇ1리와 투자5리들🐣 문차] 1/14 목실감사합니다

 

오늘도 화끈하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자정이 다 될 즈음 집에 도착했습니다. 3박4일 일정동안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출장을 다녀올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 매일 퇴근하고 임보를 쓸 수 있는 시간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했는지 느꼈습니다. 항상 참 없어봐야 있었던 떄가 그립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 옌맘 조장님이 틈틈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마음의 캐파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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