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감사일기
남편과 함께 서울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별탈없이 잘 끝나서 감사합니다. 세입자분 좋으신 분들 같아 감사합니다!
다이소에서 사고 싶었던 용기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늦은점심 이해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간 밥집 생각보다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사준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저의 노력 알아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집까지 함께 걸어와 준 남편 감사합니다!
이번주 코디네이터님 꼭 통화된다!!!!!
댓글
남편 최고 👍🏻 💕 2호기도 축하드립니당 🤩
케미님~ 소중한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 주말에 계약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멋있다!!! 이제 폰 바꾸셔야지 ㅋㅋㅋㅋ